画質 高画質

아무래도 장르계라
만들고 방치한 계정 오랜만에 꺼냅니다
잘햇다 나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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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세면소>44화 업데이트🌙

레인보우와 그레이스 코스메틱의 카피작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현두와 주변인들...

이나는 자신의 SNS 계정과 인터넷 기사를
살펴보던 중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https://t.co/RbxDEvam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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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이거진짜 개웃기다
자신감 넘치는 웨더와 안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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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스가 얼굴을 쓸어내리며 눈을 껌뻑이자 그는 두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감싸며 흐느끼듯 몸을 들썩였다.

[눅스. 눅스••••••. 세상에. 눅스가 살아서 움직이는 모습을 내 눈으로 보게 될 줄이야.]

솔티 러스트 (Salty Lust) | Tropicalarmpit

♡̷̷̷ 수혁(@ OOOOO00000H)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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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자와 마주하는 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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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모든 이름으로 석화를 불렀다. 석화를 향한 세상의 모든 부름이 전부 자신의 것인 듯이.

레인보우 시티 5권 (완결) | 채팔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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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순서대로 신시어, 퍼블리, 아니카, 패치로 그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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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거 안 올렷네. 전에 오카상→카상을 보고 어쩌면 이.하도 속으론 hrd 씨를 토상이라고 불러봤던 거 아닐까 했었잖아. 근데 델시에서 이.하에게 토상이라 불리고 싶었단 사네미츠 보고 hrmn도 사실은 엄마를 카상이라 부르는 이.하를 보며 자신도 토상이라 불리고 싶다고 생각했던 거겠지 싶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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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자가
직업: 모험가
나이: 인간령 40~50대 추정

안쪽땅 내에서 평생 안전하게 삶을 영위 할 수도 있지만 용기있게 수호신의 보호에서 벗어나 산을 넘은 모험가 감자.
떠나기 전 가장 친한 친구에게 자신의 감자를 한덩이 주면서 자신의 빈자리를 그 아이로 채우라 하고 먼길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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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주인공인 몰리가 자신이 친구를 사귄다는 목적 이외에도, 자신이 앞으로 살아갈 도시를 부흥시키고 보다 더 활기찬 곳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는 이 마음가짐은,

어쩌면 감독이 자신의 고향에 대해 가지는 향수와 안타까움, 그리고 희망을 몰리를 통해 말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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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운명을 바꿀 천재일우의 기회를 얻은 여인, 레이아. 그리고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난 사랑, 황제 하일론! 그들의 로맨스가 본격 시작되는 <군주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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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사실 제일 마음에 드는데 머...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뭐라고 할 것 같나요 즈음의 질문으로 생각중
당시엔 급해서 충동적이엇는데 저 한 줄로 캐릭터성(욕심쟁이 오만 아가씨) 다 보여주는 것 같애서 맘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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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쿠소낙서를 하고있었을뿐인 나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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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퀸 아마오리 레나코 자신감 낮고 어두운 성격 감안하더라도 저 얼굴로 수수함과 평범함을 외치는건 오쿠사와 미사키 이상의 사기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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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감동 두배로 만들어주는
이가주 소설 장면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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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룰 수 있게 해 주겠다고 하셨다.
평민에 여자인 자신이 품기에는 당치도 않게
원대한 꿈을 듣고도 비웃지 않으셨다.

그 때의 그 예쁜 녹색 눈이
에스티라의 마음에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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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그림와 전에그린그림 실력 마니늘었다 나자신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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