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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계절이 한 번 더 바뀌려 하는구나. 함박눈 내리는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명한데 말이다. 으ㅡ. 그래도 지금은 코타츠 밑으로 들어가고싶구나..
언더원에서 파피루스 등신대를 협력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진짜로 파피루스가 너무 좋다 아직도 좋다... 죽을래...........
옛날에 일본의 가정에서는 유탄포라는 걸로 난방해서 잔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일본은 온돌도 없고 아직도 그렇게 춥게 지내다니 안타깝다고 생각했었는데, 21세기의 조국은 방에 텐트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