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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보는 것처럼 너도 나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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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트북 원작자
니컬러스 스파크스의
숨 막히게 강렬하고 아름다운 서스펜스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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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보기 : https://t.co/V9Txnp8w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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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노트북 #나를봐
#니컬러스스파크스 #베스트셀러
새로나온 만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만화는 꽤나 강렬한 백합이에요~!!!!
2월16일!! 모두의백합 <- 동인행사에서 유일한 소전 백합 부스를 낸다고하시네요!!
조현아 작가의 <연의 편지> 공동제작사 LICO와 손잡고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화
연제원 작가의 <피에는 피> 영화화 <추격자>, <늑대소년>의 제작사인 영화사비단길이 원작 특유의 강렬함과 속도감을 고스란히 영상에 담을 예정
오필리아는 클레이 모어에 나오는 캐릭터가
가장 기억에 남음.
소재가 독특하기도 했지만 캐릭터 자체가
강렬했음 ㅋㅋㅋ
근데 클레이모어는 애니가 너무 아쉬워 ㅠ
다시 나와주라 ㅠ
오늘 드디어 몬스터 헌터 월드의 진 최종보스인 제노 지바와 마주했지만... 최종보스다운 강렬한 포스와 초월적인 맷집에 초강력한 위력의 브레스에 맞아 뚝배기가 깨져버리고 말았답니다. ㅋㅋㅋ 마치 겁도 없이 카이도에게 덤벼들다가 초살당해버린 루피가 된 기분이 들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근데 옛날그림들(4년전) 보고있다니 확실히 요즘 그림이 완성도?는 많이 올라갔는데 예전처럼 그냥 손가는대로 아무렇게나 그리는 자유로움은 많이 줄어들은 기분이다. 같은 낙서라고 해도 느낌 자체는 예전 그림들이 강렬하다. 요즘은 감성보단 이걸 그리고 싶고! 표현하고싶다! 에 치중되었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