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은 축하그림... 사실 교수님이 원하는 선물은 딱 하나뿐이니까요!
흑백의 세상 속에 유일한 색을 가진 존재란 너무도 강렬한 자극이 아닐까. 어둠 속의 불꽃에서 눈을 뗄 수 없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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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생일 합작에 참가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멋진 작품은 위 링크를 통해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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