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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닉스
개체명-볼케 블리츠(Wolke Blitz)-먹구름과 번개를 뜻하는 독일어
먹구름이 가득한 밤. 쥐죽은듯한 고요함 속에서 한 줄기 강력한 뇌광이 지면을 강타한다. 먹구름으로 가려진 그림자 속에서 뇌광의 여파로 인해 구름은 흩어지고 달빛이 지면을 비춘다.
<그림자 달>은 천재 도예가 '서청진'이 500년 전 과거 조선의 한 소녀로 빙의해 운명을 바꿔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재미있는 만화를 보여드리고 싶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작업했어요😄 즐겨주신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당발은 10월 2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T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준비해온 조선 로판✨웹툰 <그림자 달> 카카오페이지 런칭했습니다😭▶ https://t.co/caf72BLBKM 너무 감개무량하고 이 기쁨을 나누고자 이벤트를 하려 합니다ㅠㅠ~! 리트윗해주신 분 중 한 분께 리슬 플라옥 노리개/ 두 분께 치킨 기프티콘을 드리겠습니다💗
꼬추 씨발 어딧냐고!! 이지랄로 화내느라 지금 봣는데 근데 저 변태같은 배에 선은 뭐야? 저 가슴 그림자는? 저 잘록한 허리선하고 배 근육? 모양? 알려주는 저 선이 너무 꼴리는데.
[B타입]
✨커미션 완성본✨
늉늉님이 신청해 주신 곡, <새벽의 그림자> 입니다.
커미션을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풀버전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사운드클라우드 | https://t.co/ICn9Rijsaq
<별의 아이들 -미츠보시 타마 단편집->
하루타 코믹 그랑프리 수상작 「별의 그림자」부터 최신작까지 8편, 총 210페이지 수록!
붉게 물든 뺨, 울먹이는 눈동자, 커지는 심장박동. 미츠보시 타마의 시작이 응축된, 아름다운 이야기들.
와중에 막 복수.. 이런게 아니고 좀 이기적이고 사이코 같았던 흑막에는 얼굴에 그림자 져있는거.. 원래같으면 무서워야 하는데 그냥 귀여움
@mrcroissant00
우힣힣
쥬스 뒷면 스티커그림자는 그려놓고 손 닿는 부분을 안그렸누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딴곳 있으니까...수정은 나중에 해야징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