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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무슨색하지.... 첫번째는 주보 65/35 두번째는 빨보 60/40 인데.... 빨보가 좀더 쨍하니 이뿐거같기두 하구.. 암튼 핑크헤어 맞추고싶음..
연싀은은 약영에서 딱 세 번 운 다.. . . . .첫번째는 안수호때문에....두번째는 안수호 때문에.... 세번째는 안수호 때문에..... 그만 울게 해조
첫번째는.. 그냥 아무의미없이 그냥 그린거
두번째는 몇몇분은 아실건데 고등학생떄 카나게하고있는 끈리본? 은 동생이 해주는거예요(아침마다)
안 올렸던 것같은 매화 낙서들이 있길래 살짝.. 두번째는 색감 테스트 겸 맨 처음에 고등학생으로 할까 고민하면서 그려본 컨셉이미지인데 지금보니 교복 입은게 왠지 어색하네요 ㅋㅋㅋ
이렇게보니까 엄청 발전했다....
첫번째가 그림안그리다가 타블렛 산 초반에 그린거고 두번째는 꽤 최근에그린... 좋게 발전한 느낌이야..기분좋아 예에~~
크리스마스 시리즈 두번째는 진운코델! 오랜만에 그리니까 너무 반갑고 좋다ㅠㅠㅠㅠ 이 둘은 왠지 여전히 잘 지내고 있을것 같닼ㅋㅋㅋㅋ 진운아 진짜 많이 아낀다ㅠㅠ
그리고 두번째는 시온미온 머리 스타일인데
이건 노린거 같진 않구,,, 미마랑 비슷한거 같음
막상 쓸려니까 없는거 실화니?? 암튼 보다보면 비슷한거 같기도 해
그리고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오스트리아 화가 오스카 코코슈카(Oskar Kokoschka) 연인이었던 알마 말러와 사랑 이야기가 소개되었는데 늘 그렇듯 광적인 집착은 비극을 불러 일으키는 법이다. 두번째는 알마를 떠나보낸 후 심경을 그린 바람의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