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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라의 백바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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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둘이 얽혀있는거 그리고싶다
시팔
존나 시치한테 손댈라그러면 뱀부가 머리!! 하면서 죽도로 손목 박살내야됌 (꼭 머리라고 외쳐야 함 바보같고귀여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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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가렛을 그리라는 계시인가
(어쩐지 좀 마가렛 그리고 싶더라)

좀만 기다려 이쁜이
논마가 씻고 금방 그려주께(움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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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진 짜 이게 머에요................................귀도리랑 후리스입고 눈쟈람 만드는깜찍이 먼데...도대체......ㅎ ㅏ 둘다 너무 한입거리라서 머 어케해야할줄을 모르겟어요............와중에 긱사목도리 둘러준것도 귀여워서 돌아버리겟음///......얘둘아.......겨울도 귀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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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살이가 세상구경 나왔어요
삼과딩 최애구요..
입시끝난 고쓰리라 시간많은 저랑 트친해주세욥🥹 비계에 올린 그림 챙겨왔는데..여기선 그림 안그릴수도.. 참고로 저 "딩른"해요 여기선 얕게 하겠지만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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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유피 기사옷도 너무너무좋거든요... 저 허리라인이 똑 떨어지는게 맨허리가 드러나는게 너무너무좋음
그리고 그 시절 제 최애의상이였던 가라테부의 그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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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윤 달리라고
응 유월아.
대답이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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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다이다이옛날에 푸슝에서 그리라칸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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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타리라 프레임마저 이 장면을 장식시켜주는거같아서 웃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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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는 개구리를 그리라니까 라면개구리가나왓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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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리~~밤 완전 맛잇쥬!
남캐에 밤머리라 짧아도
멋있는 느낌!!! 구웃!!

겨울느낌도 나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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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 처음듣는 목소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구나,,,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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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크레스! 고고한 척 내려다보는 순백이여! 그 입에서 피어나는 것은 시뻘건 독초와 같다!

케르구스의 가장 순결한 얼음이여! 누가 순백의 얼음에 피를 흩뿌렸단 말인가! 그러니 저주받았으리라!

저주받았으리라!
알리안스에서 온 순백의 저주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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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기다리라는 말 밖에 못하고 사라졌는데.... 청년이 되고 머리색부터 시작해 겉모습을 모조리 바꿨어도, 소피의 말만은 굳게 지키고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면.... 캘시퍼한테 심장 줬다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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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주인을 보좌하는
고양이 메이드 남사 와
개 메이드 남사

꼬리라도 제대로 그릴걸 좀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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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님도 들어갔던 비하인드.. 하지만 너무 귀찮아서 때려쳤어요냥.. ❤님만 그리고 채색하는데 3시간 사용했는데 더 무리라서.. 냐냥..ㅋㅋ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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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엽 (더듬이) 성장기
1부 초중반: 가끔 무더듬이 건엽이(희귀)도 관찰가능
1부 중후반: 뻗친머리라고 봐줄 수 있음
2부초반: 더듬이가 자아를 가지고 자립하기 시작함 건엽이가 든 송곳 날과 맞먹을정도의 엄청난 길이 자랑
2부중반: 머리에 난초를 기르고있는 수준 매일매일 물도주고 먹이도 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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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리라고 아기천사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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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겐 허리라인 강조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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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방랑 용병들과 마찬가지로 카이네스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과거가 있습니다...
🐺카이네스, 🦁블레이크, ♠️밀러스 셋은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절친입니다. 그리고 셋 모두 고아입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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