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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이번에는 빌런즈 TMI! 아서 와츠는 현재까지 엠블럼이 공개된 캐릭터들 중에서 자신 이름의 앞글자를 그대로 따와 엠블럼으로 사용한 유일한 캐릭터야! 굳이 특별한 문양을 골라 자신을 표현하지 않은 건 이미 자신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나도 넘쳐나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지! >v<)
172-1. 아릴은 원래 '마릴'로 이름 지어질 예정이었으며, 옷의 히비스커스 문양이나 갈매기를 좋아하는 점이 마린에게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lodilodidi 그리고 게임 릴리즈하기 전부터 꾸준히 걸어오던 애들 키비주얼엔 유일하게 비셔스만 각인문양이 없어요.. 자세히보면 비셔스쪽 배경만 민무늬더라구요😂 배에있는 각인을 넣을법한데 왜 뺀건지..
하면 할수록 망치는것 같아서 여기까지..저의 한계가...ㅠㅠ
멘션해주신 9명의 천사님들 감사합니닿ㅎ
덕분에 재미있게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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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막 문양 슈사삭하거 분위기 파파팟 하고싶다 https://t.co/zXeUJs8aEA
옷과 어깨의 줄 수로 봐서는 고우파의 우치가타나고...
문양이 안 보여서 확정지을 수는 없는데.... 물방울이면 사미다레일 가능성도 있을까
드라마에도 문양이 있긴 해요^^
원작처럼 화려한 태양무늬는 아니지만 이렇게 불꽃문양이 있긴 합니다.
낙인자국에는 잘 표현이 안됐지만요...아쉽... https://t.co/Uai1zhhWu5
2장에 나오는 알바씨(레드폭스)의 옷의 문양은 알바(ALBA)의 A와 B를 섞은 모양이야. (사실은 작가의 펜네임 하루하라에서 따왔습니다.)
제일 난항을 겪고 있는 대호제 디자인. 백호가 모티브인데 옷 무늬를 좀만 화려하게 넣으면 일본풍스럽게 느껴져서 또 머리 쥐어짜고 있다 으으....삼국시대 사신도만 봐도 옷 문양이 무척 힙한데ㅠㅠ 그래도 옆의 부하 창귀들은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