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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아드 기다리기 D-96 정주행 중
27화는 세트 가면 주둥이에 입 맞추는 세크메트로 골라봤어요. 세트가 나오는 회차는 대부분 세트가 하드캐리하는데 이건 어쩔 수 없네요.
무표정인데 슬퍼보이는 세트도 좋았지만..
뭔 생각하고 듣고 있는지 너무 궁금..
아니 흑카인 너무 사심 가득해서 황당함. (좋다는 뜻.) 방금까지 싸우다가 방과후 체육 창고같은 클리셰를 왜 생각함?평소에 뭔 생각을 하고 사는거임.
지인들한테 맨날 은혼완전감동적이고저질개그쬐끔나오긴한데진짜너무감동적이고시리어스하다고니가딱좋아할거라고빨랑보라고 영업하다가 너 그래서 지금 뭔 장면 보고있냐 그러면 이 짤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