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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타임라인에 이영싫이 종종 보이길래 생각나서 베놈과 트래시. #원작장면_자기_그림체로_그리기 제 그림체로 그려놓으니 원작의 느낌이 죽네요. 허허. 무척 좋아하는 캐릭터들이었는데 비중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YES24 2차 공개]
윤아련 작가님 <毒 : 죽어야 시드는 꽃>
"그 사람의 꽃이 만개하면 나는 죽을 겁니다. 그럴 바엔... 베놈스테먼인 전무님을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이 내 아이를 가질 때까지 나는 당신 등에 내 꽃을 새길 겁니다.
리뷰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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