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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림은 다크소울3의 화방녀입니다.
화방녀는 '불을 지키는 자'로 눈을 가지는 것은 곧 금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녀도 눈을 잃기 전까지는, 플레이어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존재가 아닌 아픔과 사연을 가진 존재였지 않을까요?"
🚫🚫🚫조금 눈아픔 주의🚫🚫🚫
갠적으로 이때 그림체 좋아햇슴 2번 그림 채색도 밤에 들었는데 어캐 그렸는지 기억 안 남... 1 은 그냥 꽃 달고 눈화장 한 시화 보고 싶어서 그린 거로 기억..3번은.. 채색법이나 색감 개구리지만 그림체가 맘에든다
* 스가노 나츠키(菅野夏樹)
- CV. 야마야 요시타카(山谷 祥生)
- 생일: 7월2일
- 나이: 26세
- 신장: 176cm
활기차고 밝은 성격의 사람좋은 형사
수사1과 내에서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드는 역할.
몸을 움직이는 것 자체를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체질이라든가...
[사이버네틱스] 텐도 테루+
『피를 흘리지 않는 너희들은 사람의 아픔도 이해할 수 없겠지. 마음을 가지지 않은 안드로이드놈들, 하다못해 얌전히 파괴되어서 고철로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