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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여성 오디(@ Oh_D__ )가 그려준 플레이스투비 컴숑 ㅠㅠㅠㅠㅠㅠㅠ
순정곱창남 장의건❤서치영 진짜 너무 귀여워서 미치는줄 알았다네요
곱창 생각나서 읽다가 눈물 줄줄 흘리는 플투비 보시구 극락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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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양이랑 스샷 백만장 찍은 거 보면서 이제야 알아챈것인데 헌터는 허벅지 holster에 light arm을 꽂아놓네....? 타이탄이랑 워록을 주로 하다보니까 light arm류는 클래스 불문 다 응딩이에 걸쳐놓는줄 알았다는 이야기.... ㅋㅋㅋㅋㅋㅋ
으아니 근데 로버트 파웰이 왜 내 예수상(?)취향인지 알았다 ㅋㅋㅋ너무 엘 그레코 화풍으로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 로버트 파웰
오른쪽 The Saviour by El Greco
저스트땐스 호기심에 모바판 사서 해봤는데 팔다리가 후들거려 죽는줄 알았다......
후반부엔 그냥 팔만 휘저음. 진짜 운동부족이네. 정색..
발렌티노가 앤젤한테 준 거..
몸무게 좀 반성하라는 얘긴가..
마침 간식 다 꺼내놓고 먹는 앤젤.. 울애기 맛난 거 맘껏 먹게 좀 해 줘요 당신 건물 폭파시키고 다닐 순 없잖아..
와중에 발렌 글씨 끝에 하트 붙이는 거 귀엽네..
ㅜㅜ 알았다고 하는 거 봐 안 빼도 되는데..
얀데레에 익숙치 않아서 처음에 하얀이 너무 무서웠다...근데 기영이는 그런 하얀이를 조심하면서도 귀여워하지...여기서부터 한발짝씩 빠진거 같음
요새 그림에 이름 안쓴다는거 첨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