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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_섬에_눈보라가_칠_때
#섬눈커
안녕하세요... 오태오 엄마입니다.. 와 극시리 이렇게 오래 뛰는건 처음인데 진짜 너무 맵네요 첫날 실종에 담날 구출되고 조사 낑겨서 감부 당하곸ㅋㅋㅋㅋㅜㅜㅜㅠ 하 진짜 재밌었습니다 흔적 주심 찾아가요❤️❤️❤️
퍼온거라서화질개구리네
초기 디자인 시백이……..미인상이라생각해요
눈매는 양태수고,, 얼굴형은 엄마닮았다생각함
상견례
스오의 래오아빠랑 새나엄마랑
그리고 상대편의 나루. 그리고 따님을 주십시오! 하는 스오
참고로 리쯔는 나루의 할아버지임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할버지밑에서자람
그리고펭귄은 스오의 누나인데 나루에게 스오가 별로라는 사실을 열심히설명중
그런데 사실 펭귄이랑 리쯔는 사귀는사이고
웹위특 애들 진짜 쑥쑥 큰다..ㅠㅠㅠ
프린츠 진짜 너무 잘컸다... 비안카도 어른스러워지고 있고, 우리 아일렛 진짜 자기 엄마 쏙 빼닮았어!!
테리도 보고싶구나..
이제 이런 밝은 시절도 얼마 남지 않았네.. 생존 난이도 S등급 무한회귀던전 어쩌구의 멸망직전의 세계가 슬슬 시작되겠구먼..
전철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에게 엄마가
"시끄럽게 하는 아이는 마법소녀가 될 수 없어!"
라고 하자 아이가 조용해졌다. 그 여자 아이 엄청 귀여웠다.
그런데 옆에 앉아있던 아저씨도 좀 조용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