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숟가락을 문 채 영화에 집중한 야바를 보며 참아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했다.>

차이석이 못 참은 이유를 알 것도 같은!
`◡´ 💖

너무 귀여운 그림은 (@ Goryong_0908 ) 님 커미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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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을 쌓은 채 친구들을 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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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레엪 업데이트 소식이 뜨면
꼭 그때는 행복한 세란이를 그리겠다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날이 정말 오네여ㅎㅎ아설레~~

2주 채 안남은 업뎃날까지~!
즐겁게 존버 합쉬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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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석은 의자 등받이에 상체를 기댄 채 나 몰라라 굴었다.
“어서, 기다리잖아.”
“그럼 시킨 거 남김없이 다 먹기야.”

“배트남어 할 때 목소리 너무 귀여운데? 또 해 봐”

베트남 신행 간 우리 부부 .. ♥
( )님 알티 이벤트로 받은 갓그림 같이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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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나간 이유【부젠사니】

※ 창작 사니와(독자설정有)가 언급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간을 살짝 좁히고 눈에 힘을 준 채, 고우파의 남사가 재차 물었다.

https://t.co/vv0TcU1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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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순적인 사람들이
단란한 가족을 말한다고?'

자신의 의견은 묻지도 않은 채
결혼에 대해 논의하는 황실 일가에
분노한 레베카.

그녀는 결혼에 대한 뜻을
요하네스에게 전하는데…
과연 그의 반응은?

웹툰 77화 12월 1일(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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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풍화설월] 헤브링백작과 그의 남편 - 그러나 그들은 곧 모든 것을 뒤로한 채 함께 여행을 떠난다.

week 그림 두번째 드랍.. 다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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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색은 어 렵 다!
그래서 자야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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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망되 어린 시절 왕세자와 밤베르/ 거의 혼자 버텨 온 유년기와 달리 케일과 만난 이후에 처음으로 자신의 본모습을 세상에 드러낸 채 왕위에 오르는 미래를 그려보게 되는 로운의 태양☀️ 알베르 크로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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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한 영업 수익으로, 발리어 백작은 달빛강 공원에 성대한 모임을 열기로 결정하였다. 달빛강 공원은 문을 닫은 채 철야 영업하며, 폐쇄된 공원 속 사람들에게 잠시 야간 통금되는 밤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비싼 참가비도 열정 넘치는 손님들을 막을 수 없었고, 입장권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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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쩌면,
타인의 입맛대로 정의해놓은 삶을 살아가고
타인의 역사를 빼앗고 있는 채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성경이 역시 마찬가지.

현실과_웹툰_그_사이❓

[성경의 역사] 리뷰 보러가기👇
https://t.co/LMi6uwW4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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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루비 신간🌸
<LOOPY PEEPS!> 글/그림: RUNa

순수한 파티 피플인 후유하와 치하루는 매일 밤낮으로 파티를 즐긴다.
어느 날, 암흑 속에서 열린 파티에서 길을 잃어버린 후유하는 치하루라고 착각한 채 누군가와 서로 안게 되는데!!?
👉https://t.co/gck2mPZu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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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색.... 포기.... 채색 도와줄 금손님을 모집합니다.....

만약의 디지몬. 디지몬 어드벤처 끝나고 중학교 올라가기 전 이야기를 상상해서 그려보았습니다. 석이와 열이의 대화가 수험생 분들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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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코믹스 11월 신간 (2) 11/11발매

🏡옆집의 메탈러🏠

🎉표지&띠지&특전 공개

✨초판 한정✨
🎁서점공통: 양면카드
🎁애니메이트: 4P 리플렛

그와 함께한 지 1년..커지는 마음에
뚜껑을 덮은 채 지내는 날들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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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는 이름이 42면서 왜 3인 유닛인가요?

아니 사이란 이름은 彩(채색 채) 자를 그대로 쓴 유닛이고 이걸 다르게 읽음 이로도리라서 이걸로 이벤명을

/뭐라고요?

원래 4+2해서 6명인데 3명 탈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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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틀었다가 예상치 못하게 잠들었음을 어필하고싶었던..안경 쓴 채 자다 안경 탈출한 아사다 ㅋㅋㅋ 안보이길래 아쉬워서 따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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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파벌캇🎃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코스튬을 맞춰입기로 한 파벌조. 제비뽑기에서 앨리스를 뽑은 바쿠고는 맹렬히 거부했고 결국 세로의 테이프에 결박된 채 코스튬을 입힘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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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할로윈~
본체를 드러낸 채 장난치러다니는 레지고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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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시작한지 1년 채 되지 않아 아직 많이 미숙한 실력이지만 참여해 봅니다!
파르페시모에 미온을 그렸습니다.❤
파르페시모 항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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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도 모른 채,,, 여튼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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