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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를 정리하다 옥선녀 실종사건 공모전 당시 캐릭터 시트를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무서울 게 없고 자신 감 넘치는 카리스마 두목(???)같은 느낌의 여캐를 만들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성진이가 부산남자가 무뚝뚝하다는 편견을 버리라고 말할때, 원필이가 음삼으로 학교를 휩쓸때,영현이가 서바이벌프로에서 토롸너를 외칠때,제형이가 케이팝스타에서 노래부를때,도운이가 용지호수에서 이만한 두꺼비 발견할때 그때는 지금 이렇게 글로벌슈퍼밴드가 될거라고는 자기들도 몰랐겠지
자료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니터 라는 코믹스 히어로가 있나봐(자세히 찾아보진 않음) ㄱㅈ...? ㄱㅈ니......? @hadess1138
마루밑 아리에티 ost 듣다가 문득 소인족 은월을 발견한 프리드의 반응이 궁금해서 그려봄. 프리드가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끄럽게 구는 서재 바닥 아래 몬스터들을 은월이 몰래몰래 잡아주고 있었던 거면 좋겠다. 문제는 그 소리마저 너무 커서 결국 들키고 마는...
유튜브에서 좋은 노래를 발견해서 듣다가 영상 설명에 Die neue these?의 엔딩곡이라 적혀있길래 검색해봤더니 엄청 취향인 캐릭터가 나왔다..뭐야 이거 무슨애니야
요고 위에 본 작품은 무슨 형식이든 전재를 금지합니다 발견하면 법적책임을 묻겠습니다 라구 써있으니 무료공개여도 통으로 올리거나 하는건 조심하시는게 죠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