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리퀘박스/ 조커 아카아시. 포즈는 영화장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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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본 애니메이션인데 이거 재밌어요! 볼려고 몇년전부터 외장하드에 넣어뒀다가 잔인하다는 얘기에 못보고 있었는데 수작이더라구요. 블랙스완 감독이 이 애니보고 영향 받아서 만들었다는..여튼 진석이 보니까 이 영화가 생각나서 올려봐요.추천함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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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0 소리바다 시상식


느와르 영화 컨셉 소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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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초청 상영되어 입소문으로 유명했던 작품,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드디어 10월 12일 정식 개봉하니 궁금했던 독자분들은 꼭 한번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화 보신 분들은 원작에도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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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은 라이트노벨 팬들에게도 '서민샘플'로 익숙한 작가분일 '나나츠키 타카후미' 작가님이 전혀 다른 필치로 선보이는 감동 연애소설로, 영화판에서는 주역 2인방을 일본의 인기 배우 '후쿠시 소우타', '고마츠 나나' 두 사람이 맡아 열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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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볼만한 영화가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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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툰 목요 웹툰 인터섹슈얼 18화 에니카 작가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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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호겸이를 만들 때 자신감을 섞어줬다면?
> 잘난 귀족을 잡아 첩으로 들어가 부귀영화를 누린다!
(원본: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정우성편)

호겸이 비중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ㅎㅎ;;
호겸: ...(왜 하필 이런 연성이어야만 했지?)(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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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사카 코우메는 영화를 볼 마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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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부산국제영화제 상영결정
일시 : 10월 13일(10:00), 10월 16일(17:00), 10월 19일(13:30)
예매(일반상영작) : 9월 28일(목) 14:00 오픈
https://t.co/8VV4LzIq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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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을 경고 하는 영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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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6 한중국제영화제 공연





내 두 눈은 너를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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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짤로 본건데
이렇게 뒤에서 꼬옥 안고 같이 무서운 영화 보고싶떠
(그림은 트레이싱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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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본격적인 청불 19금 퀴어영화 찍는 배우 무닌이들...
착장은 그냥 내가 조아하는거 입힌거지만 아무튼간에 이런거 넘 보고싶고 그리고싶었ㄷr 주말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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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의 천사 정한이의 23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영화관 영상 광고를 진행합니다❤

해시태그와 함께 예쁜 인증샷 남겨주시면 n분을 뽑아 모금 특전인 투명부채를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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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 진행하는 리퀘
-드라마 혹은 영화의 제목과 커플링 혹은 한 장면으로 신청해주세요(장면을 적어주시지 않는 경우 임의로 그리겠습니다, 장르불문)
-엽서로 보내드립니다😃(따라서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선착으로 트친 2분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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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게이컬쳐의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가 '톰 오브 핀란드'의 전기영화가 개봉합니다. 포스터에 보이는 저 일러스트가 그의 작품이고, 타가메 겐고로가 무척 영향을 많이 받은 작가이기도 합니다. 게이컬쳐를 양지로 끌어낸 분이라는 평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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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하디란 영화배우를 사진 세장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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