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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A님 커미션
관세음보살에게 쿠로오 소년을 빼앗기게 된 악신 마쿠베쿤이라는 설정으로
괴물의 그림자가 관세음보살의 빛에 쫓겨서 도망치는 것처럼 보이는데 본인은 달려들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얼굴도 예쁜것도 좋지만 좀 일그러졌으면 한다고
미리하는 연말정산!
... 지금 보니 다 윙크에... 각도도 비슷한거같구... 내년엔 좀 더 다양한 구도랑 표정을 그려보던가해야겠어요
암튼 와기감귤들과 함께한 1년... 너무 즐거웠다
+인간적으로 팬케이크 자주 먹던데 광고좀.. ppl좀.. 해줘
-까마귀들이 빡쳐했던 포인트가 '비교당한 것'이라고 한다면 모티가 초반에 '대체된다는 말 8만번 듣고 버틸사람이 어딧냐'고 한거랑 대조적인 것 같기도.
+닉이 아주 나쁜놈으로 나와서 모티가 반항했지만, 제시카정도였으면 오래갔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