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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의 <오늘부터 우리는> 1화는 야쿠자의 위압에 굴복한 미츠하시(+이토)가 도로 머리를 검게 물들이고 전학을 가는 결말이었다고 한다. 이또한 이래서야 만화가 끝난 거 아니냐는 편집자의 감상을 피드백하여 요행으로 야쿠자를 무찌르고 기고만장 정신승리하는 결말로 변경.
그래서 기어기 1왕자랑 그 지지 세력 다 처리하고, 역적으로 몰려서 도망다니던 유연이 찾아와서는 그 뭐야 곤룡포 같은 거 덮어줬으면 좋겠다.. 내가 곤룡포를 그릴 수 있을리 만무하니 그냥 대충했다...
사이트 정리하다가 발견하게되서
한번 올려봅니다~ 옛날에 작업했던거네요
매트페인팅을 활용해서 한 기법인데
미친듯이 사진자료 많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가끔씩 이렇게 그림으로 향수병걸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