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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육성 게임 ~네냐플의 나날~]
네냐플 마법학원에서 당신의 캐릭터를 키워 보세요! 루트에 따라 성실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될 수도, 난폭한 불량학생이 될 수도 있답니다. 플레이하다 보면 착잡한 게임!
4LEAF 초창기 룬의 아이들 도트 이미지입니다. 이스핀과 막시민이 냉전중이군요. 초창기와 이후의 도트를 비교하자면 이스핀은 상당부분 성형수술 되었고 막시민의 경우 눈매가 순해졌습니다.
인기만화책을 산다고 밤까지 줄서서 기다리다 지쳐 잠든 아들을 안고 대신 줄을 서주고,박물관에 가고싶어하는 딸을 위해 얼마든지 시간 내 주는 호머.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상한 아빠 호머,정말 좋다.♥
쉬는시간이 잠시 생겨
테일즈위버-룬의아이들의 그 유명한 란지에 키스..장면을 낙서해보았습니다만은.노트북이라 발색확인x
딱히 지훈님한테 로비를 하고 싶어서 그린건 아닙니다.^ㅂ^9헤헤
@jimmiestyle
건오&현오 형제...회도 프로필 중에 설희랑 수정이 프로필이미지인 '사라진 아이들' 리터칭 트레이싱입니다! 얘네들도 요렇게 꼬꼬마였을 때가 있겠지? ㅠㅠ
초전자포 명대사 : '선생님이 어떻게 아이들을 버릴 수 있어!!' -키야마 하루미- 저말하구 미사카가 꼭 아이들을 되돌려놓겟다고 전력을 다햇지...#감동
가끔은 어른들도 의지할 데를 찾아 아이들의 손을 잡는다는 걸, 나는 이제 안다. 아빠의 손길을 뿌리쳤을 때, 그 커다란 몸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휘청거렸던 것도 기억한다._정한아, 『리틀 시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