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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대로 그렸다 싶은게 이정도 뿐인가...
엘수색대 3차 1라인 제복 그렸다
솔직히... 너무잘그렸다
다그렸다..
오랜만에 미설이 그렸다ㅎㅎ 애옹미설..
의사가운 입은 이수혁....을 그리고 싶었어요...... 이거 올렸는데 너무 못그렸다고 트친님들이 블락 때리면 어떡하지 덜덜 제발 블락만은
한번 그려보고 싶었던거 드뎌 그렸다 여밀 남밀 돗치가 스키^^?
드디어...ㅎㅎ 5개 그렸다 젠장
이번 낙랑님 팬아트, 지난번에 장난으로 그린 개구리를 아예 프로필 사진으로 쓰시던데 그림 그리는 사람은 알거다 못 그린거 보여주고 싶지 않은 마음, 잘 그리지도 않은게 오피셜로 쓰이기에 좀 기분이 묘해져서 이번 건 열심히 그렸다
이새키가 아직도 얼굴을 못그렸다는 소식인데요 ㅇ..
마이홈 캐 그려봄,, 간만에 개인그림그렸다ㅠㅠ
요즘 그림 너무 안그려져서 물바다 겨우 그렸다..근데 선따다 산호 안 그린 거 봄 (쿨하게 제꼈는데 생각보다 산호가 물바다 색감에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다 싶다 순식간에 퍼랭이됨)
컬파그렸다 이젠 이름이 기억도 안나는 옛 자캐
오랜만에 각잡고 그린그림 생각보다 마음에들었고 재밌게 그렸다 완성은 내일 마저~
장패드 그렸다
다그렸다 ,, 호무라 ..
이누이 타쿠미 그렸다~~ 와~
합작 드디어 다 그렸다...살려,,,,,,,,,
한창 시즈 할 때 아는 형이 그려달래서 그린건데 그림쟁이도 아니고 1도 모르는데 폰어플,손가락으로 용케 그렸다싶음ㅋㅋㅋㅋ
리아무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