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카드케이스 엘런: 여러표정이 한군데에 모여있으니 꽤 신기하군. 중요한 카드를 넣을때 써보게. 옛날에 비하면 지금의 에렌도 몰라볼거같으니까.

- 112화 표정넣은거보니 팔아먹으려고 작정한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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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얘기하고 돌아설때 표정 굳어지는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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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에 나비 선배라고 알아?
나비?
응. 그 선배 주변에는 항상 나비가 돌아다니고있대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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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 얘기하니까 나 스바캐중에 의사캐만 세명이다
(근데 조금씩 느낌이 다름 찐 의사는 딱 한명)

근데 셋 다 얼굴이 묘하게 강아지상인게 웃김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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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하나코에미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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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처음 써보는데 너무 신기하다! 아크릴 ㅇㅌ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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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 얘기하면 내 최애도 빠질수업다 ,, ㅠㅠ 진심 코 존나 빚어둔거같애존나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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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누구랑 얘기하고있었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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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비님 저어 은혜갚기하려고 그려왓서요
에르하벤님 만수무강 장수하시고 케일이 잘좀부탁드립니다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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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룡이 낙서~~ 독하면 백설공주! 라는 생각에 후다닥 낙서한거

저랑 내기하시겠습니까, 가주님? 과연 소월님이 드실뻔한 이 사과는 평범한 사과일까요, 아니면 독사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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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전에 어느분이 하셨던 것처럼
포기하고 싶어질 때마다 에밀리를 그리는 타래를 만들어보기로 했다(작심삼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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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묶음모삐얘기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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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내 목소리가 처음으로 좋게 느껴지네.”

<당신의 목소리> - https://t.co/YLRRjRN05y

글 자체는 작년 10월작인데, 이 글만 삽화가 없어서 생각 난 김에 그려봤습니다 ㅋㅋㅋ 허묵 강의 녹취를 ASMR로 쓰다가 들킨 유연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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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만큼 힘들어야 하잖아!
https://t.co/sMD7Gm3ESs
폭스툰 금요 웹툰 포기하는 연애 65화 사슴고래/해연 작가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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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미가 자기도 좋아하는 사람정도는 있다!! 하고 얘기하면서 시작되는 우당탕탕 휘둘리는 청춘 아라타소년이 보고싶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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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남자들 사이에서 연애얘기하고있는 소노코 왜이렇게 귀엽고 힙하짘ㅋㅋ 소노코 힙스터 대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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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이 평화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몰아치는 정세 속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상기하는 리아. 그런 리아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은 회의장에서 만난 적발의 남자!
160화, 8/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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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성우가 위리앙제성우라는게 넘 웃기고신기하다
위리앙제..너무 끈적느끼목소리의 결정체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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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싱기하네 깜장이가 더 나아보이는 느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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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본능이란게 있어
브록연성안하다가 갑자기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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