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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너 자신을 가두지마 남들이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쓸 필요가 없어 넌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
Don't lock yourself up.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what others think of you. You're doing well enough.
요즘 그림을 그릴 때 손에 잡히지 않아서 앞으로 한동안 재밌게 더 그리는 방법을 연구하고, 마구잡이라도 자주 그려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조금 더 많이보고 연구해야하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위 그림들은 예전에 만들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책으로 못 만들었는데 그냥 두기엔 아쉬워서 올려봐요
8. 몽찰🐆🐾 너무 확실하게 기대면 깨울 것 같아 자연스럽고/부담스럽지 않으며/적당한 느낌으로 기대고 싶었으나 둘 다 어깨가 불필요하게 넓어 기대는 자세를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걸 트찰라는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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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6.]은 이거 보고 그렸는데 https://t.co/HQ4f2PTJCp 인용하는 걸 잊어서
예림이가 다니는 중학교 평범할테니까 선도부선생님께 귀걸이 맨날 잡히지않을까
쌤: 박예림 귀걸이 빼고다니라고 몇번을 말한거같은데 압수다 일주일 후에 찾아가라
예림: 아악! 아아아악! 쌤!! 세상을 구하기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요! 아아아악!
#같이그려요
그리는 방식을 평소랑 좀 다르게 해서 그려봤는데 넘 즐거웠지만 개선의 여지가 좀 필요하긴 하네용..! 그래두 제 스타일을 찾아가는 길이 보이는 거같아서 뜻깊은 작업이었습니다! 거기에 이벤트 참여까지!! 당첨되면 좋겠네요!!🌸🌸🌸
2. 부오너캐 클레디아이오
선택: 내몸에 손대지 마십시요.
등장: 쯧 당신도우려는거 아닙니다. 도환님을 위해서.
도발: 저기 한가하십니까? 굼벵이도 그것보다 빠릅니다.
사망: 도환님을... 지켜야하는데...
죽임: 새 장갑이 필요하겠군요
승리: 이제 찾지마십쇼 도환님과 데이트하러 갈겁니다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대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낯선 집, 낯선 학교에 맡겨진 권이는 임시 보호견 막둥이가 동생처럼 느껴졌어요. 권이와 막둥이는 새로운 가족이 되어 행복할 수 있을까요?"
<개동생 막둥이> 삽화 작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