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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기만 아니면 때렸어!> 2권 [19세 미만 구독불가]
달빛을 쬐면 발정하는, 통칭 “토끼” 체질인 형사 우사미. 그는 자신과 반대 체질인 “늑대”, 전직 조폭 오오가미와 동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우사미는 어느 날,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만 계속되는 관계에 의문을 품게 되는데.
이게바로 요단강 건너임... 저 꽃은 독초인데 이브만 면역이 잇오! 남들은 만지기만 해도 두드러기돋고 피부병생기고 난리가 나는데.. 이브는 만질수 잇오...
그래서 이브는 신나 왜냐면 다 자기꺼거든~!
천방지축 왈가닥 이브~!
이런 포스터 지갑에 한장씩 넣고싶다💵
보기만 해도 배부른 <#돈>
배부른 비주얼의 3인 포스터 #노랑색이_최고
내가 모작하기만 하면 애들ㅇㅣ 왤케 동그래지는거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