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2월 25일자 하우스펫
We Don’t Need No Stinking Badger (우리한테 고약한 오소리는 필요 없어)
[작가 주석 - 오, 내 손, 나약하기도 하지]
아니진짜미치겟네... 이택언 앞에 어정쩡한 손 유연이가 ㅇㅋ만 하면 바로 허리 감고 눕힐거같아서 근데 지 인내심에 끝이 있다 해도 그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유연이의 승낙을 기다리고 있는게 이택언이라 걍 도라버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