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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감동
연성교환때 루나님 드렸던 유리 배경이 어정쩡한게 아직도 마음에 걸립니다
내인생 최초의 RPG였던 게임. NDS판 리메이크 오프닝을 처음봤을때 향수가 강하기 밀려와 가슴 찡했던 기억이난다. 아직도 필드테마인 유구의 바람을 들으면 뭉클해진다. #finalfantasy3 #ff3
20주년 기념판에서 오니온의 「러브온~」 연쇄주문 모습과 승리 포즈를 보면 둘의 관계는 아직도 러브러브 중인 것 같다 뿌요.
난 아직도 이베한테 컴퓨터 가르쳐 준 건 쥬다 ← 이걸 밀고 있다
윤기옷은 아직도 벚꽃(낫)엔딩🌸
내가 엄마 키를 넘어선지는 오래. 하지만 아직도 내 그림은 ~
근래그린것들다모아봣.. 나진짜손개느리구나..ㅜㅜㅠ 아직도보색부분이해결이안되서 색이루즈해지네요
아직도 못 익숙해지겠는 닌토큐때 아키라긴머리ㅣ..
저번에 끄적이던 우리 ts슬비.. ..상반신까지는 그릴까했는데 그릴게 넘 밀려서( 슬빈이() 헤어스타일을 어케 그려야할지 아직도 감이 안옴
그 뭐지 예전 스라벨 보송보송눈토끼 세트?였다는데 아직도 우월한 가격을 자랑하는 눈토끼 베레모!!
가슴민첩템이 좀처럼 떨어지질 않아서 아직도 회색템을 입고 다니는데 허리 펼 때마다 배꼽이랑 허리선이 보이는게 참 좋다는 걸 깨달았다... 회색템은 왜 형변이 안 되는가
백ㅁ만년만의 카이 스카이해적 시즌은 아직도 보지 않고 잇다고 한다
열두시는 넘은 줄 알고 그만그려야지 했는데 아직도 열한시 반이야...으윽... 오늘따라 넘 피곤하군...
오늘은 성우 丹下桜さん의 생일입니다. 사쿠라상의 생일이 되면 '벚꽃이 피고 어느덧 봄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캐릭터는 역시~
포랭님이 준 캐릭 이름아직도 못정했어...흐엉 너무귀엽다 찌툭튀
예전에 그린 밋쨩..... 선 아직도 안땀(....
따지고 보면 이래저래 레오나를 웃게 만든 건 대령님이지 않았음? 난 아직도 97에서 둘이 플래그가 섰다고 믿고 있다고. 그러니까 SNK는 대령님과 레오나를 공식 커플로 인정해라 제발 21살차이가 뭐 어때서..
뿌렉꾸렉 때문에 아직도 간헐적으로 웃음난다 😂
연습겸 낙서로 그린건데... 딱히 구도 생각한것도 없고 그리고 싶은것도 없어서 막 그려본거. 다리랑 손을 못 그리는거 같아서 전신해볼려는데 신발이랑 손가락은 아직도 힘들다 . 그러고 보니 그린지 1년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