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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필터 진짜 개너무해ㅋㅋㅋㅋㅋㅋ
저런미모를... 저렇게??
해준이한테 주완이랑 은영이중에 누가 더 괜찮냐 하면 딱 잘라서 주완이라 할거같다고...백은영 억장 무너짐
헉 오늘 무료분 고백(8) 이었군아..
진짜 열몇번은 돌려본 장면들ㅠ
고해준의 몰아치는 부채감+후회에 너무 몰입되서 눈물났음ㅠ 대사가 하나하나도 전부 살아있는 것 같다..
진짜..백은영이 다정공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해준이 또 뛰쳐나갈까봐 기다리지도 않았어봐 어? 이 장면 다음에 하...미친놈...이러고 가봐 새끼야.저기 너네 엄마 있는지 없는지 보라고 **!하고 잡지않았어봐 어??고해준 그냥 절로 뛰어가서 자살했을 거 아니야..백은영은진짜다정한거맞아표현을못할뿐
웃긴 게 고해준 보면 백은영 얼굴만 주구장창 때림
타격률 100프로임
근데 그런 애한테 미인계쓰는 백은영도 제 정신 아님...
이쯤되면 내 얼굴이 쟤한텐 걍 평범한 사람 얼굴이겠구나 싶지않나...
백은영: 미인계로 고해준 조지고 올께!
하지만 조져지는 건 언제나 독자였다
(심쿵사)
고해준은...,.. 끄떡없음
아 백은영 생각할수록 웃기네ㅋㅋ 고해준에게 미인계가 먹히게 될 그날이 오리라 믿어 의심치않으며,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우리의 연하공ㅋㅋ 백번 넘어져도 백번 일어나는 미인 백은영 선생.....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고해준의 백은영잘알 자매품
@: 역린을 건드렸다는 게 무슨 뜻이야?
어 방금 고해준이 한 거..... https://t.co/LEJwlBAlkW
쨌든 부적을 무사히 되찾은 해준. 그럼 이제 엄마말대로 사고에 휘말리지않아야할텐데...
고해준은 오해준이라는 별명이 생길정도로ㅋㅋㅋ 계속 사고에 휘말리고 고통받고 고비를 겪음ㅠㅋㅋㅋ why???! 왜?? 부적이 있어도 우당탕 학교생활이된건가?? 여기서 생각이 두가지로 갈림
1-2 부적과 고해준
해준맘의 대사에서 알 수 있 듯이, 부적우 해준을 지켜주는 역할을 함. 해준맘은
부적을 절대 몸에서 떨어뜨리지마라, 큰 사고에 휘말릴 거다 라고 경고하는데,
이걸 반증하듯 해준은 은영에게 지갑(부적)을 도둑맞으면서 바로 사고와 불운에 휘말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