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그림을 안그렸다 이거라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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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옷 버전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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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님!! 드레이코 주름 그렸다가 너무 늙어..보여서 지웠어요 ㅋㅋㅋ큐ㅠㅠ 왹저 안경이 매력적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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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에 의해 업로드하는 삼계탕 칼루스
(식사메뉴 정하며 떠들던 중 욕탕에 앉아있는 칼루스가 삼계탕같다는 이야기로 흘러갔고 실사 이미지로 합성해 갔다가 혼나서 사죄의 의미로 그렸다는 구구절절 설명보충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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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그림은 행사를 코앞에 두고 부탁드릴 사람이 없어서 하루 반 동안 원고를 밀쳐놓고 그렸다는 후문..
브 한국에도 이것저것 보장하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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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찌네 원너캐 뚜벅뚜벅 바위버섯! 🍄
가방을 아쉽게도 까먹고(...) 못 그렸다 😅
(뒤로 멨다고 할까...)
그리고 무기는 원목검 2돌이다
수메르 / 풀 / 한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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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의 나라에서 온 남성을 파면서 토끼의 해 그림도 안 그렸다니 오타쿠의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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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설날 오기전에 다그렸다 ^ㅇ^>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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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제이님 손풀기로 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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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다그렸다!!!!!
下描き出来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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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유행했지만 이제서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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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송 누님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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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그렸다ㅏㅏㅏㅏ
파민님 옷입은 파고님과 새튀님 옷입은 하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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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에 그림 작게 그렸다가 다시 늘려 그린거 찾음ㅋㅋ
나 자신이 밉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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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이 그렸지
손그림 노트는 책장정리하면서 다 버렸는데 거의 20~30권 나왔더라...

고3때 그림 그리기 시작했는데 사실 좀 미쳤던것같음(ㅋㅋ) 새벽에 스탠드 켜고 몰래 그림 그렸다가 가족들에게 뒤지게 혼난 기억 많음

사실 지금도 몰래 그립니다
그림 그리는거 별로 안 좋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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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아츠코 생일 기념
원래 길게 그릴 생각이었는데
팔 부상 이슈땜에 억지로 억지로 그렸다..
아마 다음은 사오리 그릴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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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그렸다 이제 누구 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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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낙서지만 그리고 싶었던 토끼 토와 그렸다. 모처럼 검정토끼이니까 토와도 토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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