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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틀 미나로 한번 해보는중인데 이그림 정말 열심히 디자인햇던거 생각나네 ㅋㅋ저렇게 꾸미는걸 못하는사람이라....글씨 열심히 색 정하구 폰트 고르고...열심히햇던 기억이...그림은 맘에안듬 트레틀 썻느데 색이 구림..
#서브마스_전력_60분
@submas_60
[비]
우리는 비가 오는 날에도 정말 행복했었지.
마음이 우중충 해지는 어두움에도 함께있다면 그 무엇도 우울해지고 무섭지 않았다.
지금 혼자 우리의 추억이 깃든 거리를 혼자서 기억하니, 무섭다.
다시는 이 날이 돌아오지 않을까봐.
연습생 시절 아이돌 렌고쿠를 동경하며 데뷔를 준비하던 미츠리쨩 🥺
데뷔후, 같은 소속사지만 의외로 마주칠 일이 없어
데뷔하고 2년후 대기실 복도에서 드디어 만남.
연습생이었던 자신을 기억해주는 렌고쿠에 감동 ✨
과거의 SIE는 진짜 닌텐도에서 맛 보기 힘든 개성적인 실험작도 참 많았는데 최근에도 딱히 신규작을 만들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는것 같음. 그 수많은 IP와 실험작을 왜 지금은 전혀 볼 수 없는걸까? 지금도 이 게임들을 기억해주는 유저들이 정말 많은데
Twitter에 언제 가입했는지 기억하시나요? Twitter는 기억한답니다. #MyTwitter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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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는 언롸 캐릭이 얘 였구나
보라머리에 가위를 칼로 쓰는 미친여자 라는 것만 기억에 남았었음..
대충 중요한 컨셉은 다 기억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