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김수영
너도 이우희 나이 모르지? ㅋ
너나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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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보고 나만 이 생각했냐..?

김수현이 다온이 다리 분질러놓고 감금해놓는거...

처음엔 김수현 얼굴만 봐도 소름끼치는 새끼라며 욕하던 다온이가 시간 좀 지나니까 제발 가지 말라면서 애원하는거...

가지마요...혼자 무서워요. 형..제발.. 제가 더 잘할게요. 더 잘 빨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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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대공 김수현한테 시집 간 정다온..으로 쌍방 삽질물 보고싶다.

🐿 (여긴 일년 내내 눈이 내리니까 난방시스템도 짱이고 방콕하기 딱 좋겠다 진짜 짱이다 평생 여기서 살아야지) 읏추..(춥지만 오히려 좋아)
🚬 (여기서 살다간 곧 얼어 죽겠군) ... 그대는 하루 빨리 돌아가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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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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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남은 초코렛이에요.
- ……
- 형 때문 아니라니까요!!
- 그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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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순조롭다 | 우주토깽

“먹어도 돼?”
김수영의 무뚝뚝한 얼굴에 기대감이 스며 있다. 맛난 과자를 얻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어린애 같은 얼굴이었다.
“드세요.”

고주망태 김수영 먹을 걸로 낚는 이우희 (งᐖ)ว

©코팻님(@ c0pat_t)

저장,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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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흥청망청 연회를 즐기는 동안 그것들을 해독하는 일에 몰두했죠." - 루스

2부 127화
김수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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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다온이의 악몽이었던거네

현실 김수현은 다온이 잡으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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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가 김수현 그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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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이의 악몽이
이날의 수현이라면
김수현의 악몽은
이날의 다온이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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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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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れ?次あげるはずのさいこ画像があらへん😮最近不規則になってるけどでも新たに用意して地味に続けて朝のご挨拶サイコ粒今14話迄きてるのに保存先に見当たれへん‼️て事で今からお昼なので変則ご挨拶粒🍚
こんにちは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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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는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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