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림 내맘대로 안그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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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낙서🦌📻
내맘대로 그려도 어려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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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랑 속닥..! 젤드리스 뒷머리 아예내려도 정말 좋겠어 청년모습처럼.. 사실 뭐든 어울리지 않을까.. 옷은 내맘대로~ 자꾸 얘네 왕자랑 도련님 맞는데 약간....붙이면...오타쿠웃음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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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맘대로 엑스시우민.. 정말 만화책에나오는 뭐 그런 옷입어줬으면좋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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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생각 없이 그린건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 내맘대로 꾸며먹는 왕 용가리치킨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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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할로윈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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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판 인사반파 빙추
사존 좀 미인형일 것 같음ㅠㅜ 빙형 전신 잘 나온 일러 찾기 어려워서 걍 내맘대로 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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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모든 것을 이해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주만큼의 이해심을 요구하는 일일 것이다 / 극을 보고 베르메르가 생각났다. 그가 그린 시간이 정지된듯한 고요한 발견의 순간, 비르지니아에게도 주고싶었다. 그렇지만 위대한 화가를 따라갈 수 없어 내맘대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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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새벽에 올리는 뿡이늼 ,슬럼프라 좀 이상하게 나온거같은데
나중에 제대로 다시 한번 그려야겟담,,옷은 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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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발토롴 유치원으로 로키 넘어져서 우는거 달래는 발키리랑 옆에서 같이 우는 토르

리퀘박스내용을 자꾸 내맘대로 조금씩 바꿔그리네요^-^
오딘슨들의 큰누나이자 유치원 선생님인 헬라님 특별출연

발키리토르로키 헬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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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토르가 발키리 끌어안고 무릎에 앉힌거요 발키리는 토르 쿠션 안고있고
+ 토르끼 안고다니는 발키리

리퀘 내맘대로 짬뽕하고 로키도 섞기

발키리토르 로키토르 발키리토르로키<오랜만에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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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보고 진행하는 이자크 루트는 3회차때!

2회차때는 내맘대로 이자크랑 꽁냥대며 플레이하다가 보고야 말았습니다.. 밤의 불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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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컬러풀다니엘.
커밍수우우우우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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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인형이 있었으면 좋겠다
카미뉴 눈색은 몰라서 내맘대로 칠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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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지냥 배경은 내맘대로 새빨간 블루 아니고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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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미슷파 홀로폼(이라쓰고 의인화라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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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들은 더위 안 느끼겠지....부럽다....근데 나만 더울 순 없으니까(?) 조이 머리 너무 길어서 여름에 더워하는거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이건 뭐라그러지 인간패치..???
머리 묶어주고 옆에서 부채질해주는 사람은 내맘대로 에드먼드임....난....이 둘 콤비가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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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행앗하는 내내 붙잡고 있던 마레몬님의 행앗리퀘ㅋ


고영 귀를 달고있는 대대장님을 요청하였으나 내맘대로 이상한거 추가햇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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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회사 밖 사복입은 아놔이&카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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