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순간 모든 것을 이해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주만큼의 이해심을 요구하는 일일 것이다 / 극을 보고 베르메르가 생각났다. 그가 그린 시간이 정지된듯한 고요한 발견의 순간, 비르지니아에게도 주고싶었다. 그렇지만 위대한 화가를 따라갈 수 없어 내맘대로 마무리.

1 1

조용한 새벽에 올리는 뿡이늼 ,슬럼프라 좀 이상하게 나온거같은데
나중에 제대로 다시 한번 그려야겟담,,옷은 내맘대로!

9 89

리퀘박스) 발토롴 유치원으로 로키 넘어져서 우는거 달래는 발키리랑 옆에서 같이 우는 토르

리퀘박스내용을 자꾸 내맘대로 조금씩 바꿔그리네요^-^
오딘슨들의 큰누나이자 유치원 선생님인 헬라님 특별출연

발키리토르로키 헬키리

88 251

리퀘박스)
토르가 발키리 끌어안고 무릎에 앉힌거요 발키리는 토르 쿠션 안고있고
+ 토르끼 안고다니는 발키리

리퀘 내맘대로 짬뽕하고 로키도 섞기

발키리토르 로키토르 발키리토르로키<오랜만에 적는다!

19 78

공략보고 진행하는 이자크 루트는 3회차때!

2회차때는 내맘대로 이자크랑 꽁냥대며 플레이하다가 보고야 말았습니다.. 밤의 불효자...

0 0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컬러풀다니엘.
커밍수우우우우우운!




141 225

삼형제 인형이 있었으면 좋겠다
카미뉴 눈색은 몰라서 내맘대로 칠한거임

9 15

싱글즈 지냥 배경은 내맘대로 새빨간 블루 아니고 레드

58 50

내맘대로 미슷파 홀로폼(이라쓰고 의인화라 읽기)

44 126

로봇들은 더위 안 느끼겠지....부럽다....근데 나만 더울 순 없으니까(?) 조이 머리 너무 길어서 여름에 더워하는거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이건 뭐라그러지 인간패치..???
머리 묶어주고 옆에서 부채질해주는 사람은 내맘대로 에드먼드임....난....이 둘 콤비가 좋으니까...()

3 18

어쩌다보니 행앗하는 내내 붙잡고 있던 마레몬님의 행앗리퀘ㅋ


고영 귀를 달고있는 대대장님을 요청하였으나 내맘대로 이상한거 추가햇내요,,,,

18 18

내맘대로 회사 밖 사복입은 아놔이&카바에

22 43

전신 내맘대로 쓱쓱 그려보고자 30일간 매일 그리기 도전! 주로 모작~
Day1,2

0 2

미르님()오너캐
내맘대로 미국식

ミルさんのキャラ勝手にアメリカアニメ風🙂

1 3

주차나 전신샷업스면 내맘대로 민소매야

31 37

내맘대로 내용이어지는 소현수지 만들어버리기

22 28




인물모작,일러등 내맘대로 꼴리는거 그리는 화빈입니다.•᷄ρ•᷅(수정해서 다시올려요 ㅠ)
알티위주로 바이오보고 마음맞는분 무멘팔로 찾아갑니다!
트위터초보.,, 잘부탁해요😣

19 16

아까 강아지랑 고양이 테스트 해서 나온 결과로 간단하게 내맘대로 요괴화 낙서~!!
색은 귀찮아서 다 안깔았다..자야지..!🤤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