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컬러풀다니엘.
커밍수우우우우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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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어둠을 지나
그가 온다.
조심히 너답게 와.
우린 레드카펫 준비하고 있을게.

정말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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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룽코룽한 우리 강다님이지만
무대에서는 한 카리스마하죠.
아마, 회사에서도 강단있지 않을까요?
응원해, 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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