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요새는 칠흑 브금이나 킷카와코지 라이브를 노동요로 듣는 중... 포키먼 본가겜 브금도 자주 들음

7. 채색이란 걸 안한 지 너무 오래됐는데 그래도 채색된거 좀 들고옴...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손 가는 대로 칠함... 빛의 이해도가 0에 수렴하는 사람임... 칙칙하다는 건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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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쓰는 프로그램
2. 자주 쓰는 브러쉬 타입
3. 좋아하는 색
4. 자주그리는 것
5. 못그리는것
6. 노동요
7. 채색스타일
8. 슬럼프
9. 좋아하는 단계
10. 싫어하는 단계
11. 그리는 순서
12. 계기
13. 경력
14. 좋아하는 그림체
15. 옛날 그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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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부대 선쌘님들아 2020년에도 빛의 노동을 멈추지 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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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과 함께 노동하고 땀을 닦으며 그 수고로움을 느끼는 고요한 순간이 제게 가장 남았던 라라!! 아쉬운건 까마득한 기억이 되버려 그 아름다운 의상은 기억이 안나네요(...)아무튼 같은 감정이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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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폴리곤아트 커미션 넣을 사람 단돈 3만원에 제 노동력을 구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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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12/13 23:30 방송 『게게게의 키타로』 84화 "외국인 노동자 친 씨"]
- 남쪽의 깊은 산속에 사는 요괴 통칭, 친 씨는 한가지 결심을 하게 된다. 그는 마을 사람들이 안락하게 살게 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일본으로 건너갔지만 나체라는 이유로 체포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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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동작업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
2. 1+1 = 중노동 (not 귀요미) & 근로 계약서는 쓰고 일하냐? 부당노동 강요 안 당하냐?
3. 봄 감자가 맛있으니 봄 되거들랑 돈 주고 사먹어라

착각하신 거 없으시죠? Korean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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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오너입니다~! 제발 찾아와주세요. 전 덕캐들 죽어도 못 보내.(다 끌어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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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미 5권 표지 일러 진짜 예쁘지않나요 진짜 너무예뻐 빨강빨강 노동당 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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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요 듣기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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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고한 류하아상 () 에게 바칩니다 자 앞으로도 계속 될 노동의 뇌물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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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요로 전우치 듣다가 귀여서 찍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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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생이 나한테 치킨찔러주며 시킨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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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노동요로 강연 봤는데 오늘 최종화 봤고 이 친구가 넘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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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남캐 그리고싶다)
왜.. 한국 음원사이트는... 아직.. 오사카 앨범을 안올려주는 것인가 ㅜㅜ 새 노동요가 필요하다구여... 있는 노래들 사골 우리듯 너무 많이 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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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더 이상 노동자의 아픈 가슴에 염장 지르지 마라!
''노동이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할 때는 언제이고 이제 와서 노동자는 ''어차피 없어지는 직업''이라는 천박한 인식의 변화가 없는 한 머지않아 민주당과 문재인이 먼저 흔적 없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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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으로 그리기....
(손가락 막노동...😹
※ 그림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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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의외로 어릴땐 평균이거나 그거보다 아주 조금 큰 정도의 체구였을거 같음 더 클 포텐은 있는데 잘 못먹고 염전노동에 시달리느라 많이 못 커서 딱 평균.. 키는 그럭저럭 컸고 뼈대도 벌어져 있는데 몸이 애처럼 말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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