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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차에서 되게 오랜만에 듣는 노래가 흘러나와서...
겸사겸사
그려봤습니다..
ㅋ
ㅋ
ㅋㅋ
ㅋ
샤샤의 엉뚱한(?) 행동들이.. 썸타면서 괜히 좋으니까 뚝딱거리는 모습인걸로 캐해하면서... 이 모든걸 전부 알고 있을까? 싶은 조이입니다...
ㅋ
ㅋㅋ
ㅋ
ㅋ
욜라부끄럽당..ㅎ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총총
참고했던건 피코도 데포르메스타일 헤드였는데 최종적으로는 마니 달라지구 말았떤 것이었던 것이었다 https://t.co/gHHxnAgAWn
처음에는 공부삼아서 비슷하게 만들어보려고 하다가 점점 얼굴 형태를 다르게 잡아보고...송곳니도 지워보고..치아표현은 내 그림체 맞춰서 막 이렇게 저렇게...
케이쵸의 수반은 사이와 토라지로가 함께 교토의 황궁에서 보았던 것.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140년 전의 이야기.
즉.
번외편의 에피소드인 "흰 부엉이"를 상징물로 가지는ㅡ
다시 말해, 이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저 모자 쓰면서 사라지는 와타루가 보인다.
모자 눌러쓰면서 몸 쑤욱 사라지는... 손만남고... 마지막엔 손도 모자에 들어감 들어가기전에 존나 와타루같은 엣지잇는 손짓함
악 이거 gif로 설명해야돼
셀 표정 = 내 표정
야 이놈아 그렇게 얼굴을 들이밀면 당연히 놀라지!
애가 의자에서 떨어졌잖아!!!
셀의 저 화난 표정은 매우 진심이다....
Unos Chibis de Chennie para Lovin' You Mo' 💝
#엑소 #weareoneEXO #사라지고있어 #CHEN_사라지고있어 #CHEN_사라지고있어_LastScene #chenfanart #chibiart
난 진짜 연선우가.. 흑안이라는게 진짜 갓 설정이라고 생각함.....
상대에 따라, 애정의 깊이에 따라 완전히 온도가 달라지는 눈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