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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도 등장했던 말랑손 키티와 솔직히 발암캐일 줄 알았던 페로는 적당히 느슨한 여유를 되찾아주며 극중 밸런스를 잘 잡았습니다.
압도적인 과거사(?)와 함께 의외의 쓸모를 보여주는 조연들로 하여금 소원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뻔하지 않게 영리하게 극을 풀어냅니다. #미애니리뷰
시골 소녀 올가는 집을 수리하기 위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그러자 안티오키아 성자의 용을 잡은 마르가리타가 나타나 올가에게 말했다,
"나라를 지켜라"
그는 올가에게 신성한 망치와 신성한 F-1 수류탄을 건네주었다.
@snsllll66 하 제가 단간파쿠리하고나서 굉장한자신감이생겼습니다 이그림 내일올리겠지만요 절믿으셔도됩니다 그래이정도까지는 가뿐히 따라해요 당신의 황금같은그림하나주시면 그대로파쿠리해서오겠습니다 이게모작인지파쿠리인지
4. 키리하라x전호장
호장이처럼 제왕(왕자) 학교의 막내
타학교 팀원들에겐 나대지만
본인 학교 선배들에겐 그저 강아지가 되는
실력도 꽤 있는 편
주성현은 씻고 나오면 대충 수건으로 쓱쓱 닦고 끝이라 그럴때마다 꿍시렁꿍시렁 잔소리하면서 주성현 얼굴이며 여기저기(!)에 로션 찹찹 발라주는 정다온 보고싶다🤭
🐿 바보야 그러고 바로 옷입으면 어떡해 요즘 날씨가 얼마나 건조한데-
🐶 (몸 들이밀면서)발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