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주의사항:
인류의 존망이 걸린 스토리다운 난이도를 보여주는 사악하고 잔인한 특정 종족 묘사에 햄스터나 기타 설치류를 키우시는 분들은 플레이를 금지합니다.
@UnHJUQrhtuyiMUC
앗 어렵다...! 하지만 셉님의 쓰레기집 취향을 생각하면 왠지 쓰레기집 거주민에 젤 어울리는 미카.,,? 입맛도 묘하게 이상하고(탄빵 부스러기같은거) 스승님 없었으면 이 친구 정말 쓰레기집에서 살것 같은...(쓰레기장에서 주워왔다는 묘사도 있었고?)
매니저상이 올 뻔한 바니걸 스칼레;;;
아니 진짜 오빠 천재적으로 특징 잘 잡고 묘사 잘 해서 그냥 막..... 뭐지 이 천재는... 하고만 있음..
만약 클라이드 이야기가 제작되었더라면 클라이드의 어린 시절 중압감이 더 자세히 묘사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Lydia님께서 어린 시절 클라이드(약 12세 정도로 추정)를 그리기도 하셨으니까.
추측이지만 아리아 이야기에선 언급만 되었던 아버지와의 갈등과 화해 과정도 담겼을 듯. https://t.co/FA5Rka4J5P
역시 연성러의 욕심만 제외하고 보면... 그냥 얼굴에 반했다 하고 싶음....그래도 된다고 봄.... 구구절절 손등의 힘줄이나 이마 위로 떨어지는 머리카락 같은 것만 묘사하고 싶다.... 늘상 웃고 있던 사람의 온화한 미소가 거둬지는 순간에 대해서만 오천자 채워서 쓰고싶음...
칼리스토 새 유료압... 스타일 자체는 맘에 드나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린 건지 토나오는 구도와 묘사... 뭐고 이게. 캐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