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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밀레시안 파이팅!! 저는 쉬겠습니다!^^!!!
밀레시안: (어처구니)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서 마음이 들뜬 톨비쉬가 보고싶었다ㅋㅋ 겸사겸사 밀레시안도 놀리고 (???????
손을 뻗었다 하고서 데려갔을때 품에 안고 데려갔겠지..? 밀레시안은 칼 맞고 정신이 없었으니까 그랬겠지?(뇌 회전) 아무튼 하.....나쁜놈아....(왈칵)
공홈에도 투고했던 밀레시안 npc화
갠적으루 마비노기 초창기 시절부터 쭉 그리고 싶었던거라 넘 즐거웠다..
●NPC시트 홈페이지 -> https://t.co/MfetUFK13c
알반이랑 밀레시안만 아는 르웰린 같은 거 보고 싶어서 간단하게 낙서하려고 했는데 또 오버하고 있어서 대충 마무리.. 르웰린한테 경멸 3종 세트 받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에 밀레시안만 있는 그림은 잘 안 올리려고 했는데.. 우리 집 귀염뽀짝한 밀레 둘을 봐줘..........................(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