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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 목소리 듣는 청명이 보고 눈물 줄줄 흘리면서 장문사형진짜청명이옆에있어주면안될까ㅠ 라는 망상 하나로 그린 그림이라 부끄러워서 5분 올려두고 지워버렸지만 막상 지우니 아쉬운 그림1
사형정말최악이에요
사형같은사람한테질렷어요
맨날술만마시고돈만밝히고
혹사시키면서수련하고
그래놓고맨날본인만나서서싸우고
사형한테질렸어요
한마디만 하자
하세요
미련하게 버티지말고 도망쳐서라도 살아
사형정말최악이에
사반.. 절대로 가볍지 않아요.. 청추의 드립과 적절한 ooc의 등장으로 웃긴거지 사실은 빙하 관점에서 보면 하나도 안웃김..
어린 나이에 들어와서 잘해보려했는데 찻물 맞고 고된 일 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도 사존과 사형한테 공중에 매달려 채찍으로 얻어맞는 날이었는데 어느날 사존이 잘해줘..?
<재앙의 신은 바라지 않아> 1권
군신 세트는 형, 오시리스에게 불만을 품으면서도 복종한다. 어느 날, 오시리스의 부탁으로 함께 밖에 나갔다가 오시리스는 암살당하고, 반역자로 몰린 세트는 사형에 처해지는데…. 다시 눈을 떴을 때 세트는 오시리스가 즉위한 직후의 시간으로 돌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