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다
스스로의
데포르메차이가...
둘다남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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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5성 다 음식끼고있는데 핫리밋만 먹는일러가 아니라 주는일러인거ㅋㅋ 넘귀여움.. 니키는 자기도 힘들면서 남한테 자기 음식을 나눠주는데 린네군 만나기전까지는 니키스스로도 자기가 그렇게 합리적이지 못한 친절을 베풀줄은 몰랏을것같음 니키는 지가 음식만있으면 살아갈수있는 인간인줄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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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싸!🚀🚀







🚀🚀🚀🚀🚀🚀🚀

5시 15분에
성공브리핑이 시작된다봉!🚀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중~
누리호야~ 스스로 노력해서 우주에 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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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라 자캐 사르네 부두가(35세)
몰족의 전사였지만 자신의 부주의로 신탁을 따르지 못해 죽은 아내와 자식을 계기로 몰족의 신탁주의적 사회에 환멸이나서 스스로 부두가족이 되기를 자처했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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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린과 함께라면 매일매일이 즐거울 거야!"

대부분의 스포츠가 특기인 체육 소녀!
숏컷+활기찬 성격=보이시한 느낌
But 어미에 냥을 붙이는 말버릇!
귀엽다!!!

정작 스스로는
귀엽지도 예쁘지도 않다고 하지만
누구보다 귀여움을 동경하는 아이
호시조라 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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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왜 내 여캐들 찌찌는 왕크지않는가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냄...

내캐들 전부 떡대도 같이커서 티가 안나......

떡대+가슴이 같이 크거나..
아니면 중성적인 캐가 많아서..(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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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손 그리기는 어렵네요

그래도 이틀만에 빠르게 완성했고, 제 스스로는 만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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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부탁한 적 없지만 스스로에게 의뢰한 스쿨미즈 수정 재업!

식보님께서 클립 장면 사용 허가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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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as a bird>

악몽에서 행복한 까마귀 인간으로, 그리고 자유로운 까마귀 인간으로.
까마귀 인간은 자신이 인간인지 새인지 스스로를 부정하며 발을 쪼고 목을 매던 나였다. 그 까마귀인간은 이제 자신이 누구인지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훨훨 날아간다. 아주 자유롭게 또 평화롭게 훨훨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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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빛을 내면서 그 빛을 거적때기 속에 꽁꽁 숨기고 어둠이 되어온 카푸가.. 늘 어둠 속에서 지내온 파르페의 첫 친구라는 게 정말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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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숨조차도 소모품으로..
자기 목에 스스로 스턴건..
진짜 M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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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그림들은 스스로 너무 부끄러워서 다 내려버렸는데 갤러리가 썰렁하니 일단 화일찾은거 몇개만 재업해요.
마지막 짤은 레로레로캔디는 메론맛,체리맛 두가지 라는게 귀여워서 그려본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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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하트... 적군한테 머리 잡혔다가 스스로 머리 자르고 탈출했으면 좋겠다.. 저슽라잌 홍앵즈라..(그는 스스로 자른건 아니었지만요)
근데 어린나인하트 모습이랑 그대로라 미하일이랑 시그너스가 놀랐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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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리가 살 안 빼는 이유는 지금은 히후미지만 살을 빼면 히후미가 되기 때문에 스스로를 봉인하는 거라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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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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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움짤을 찌기에 이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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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스로의 디자인 능력이 낮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이렇게 셀화 처럼 식자나 프레임 없이 그림만 있을 때가 더 이쁘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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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탱... 연교했습니다...
저분명히 간단히 그리려는데... 미친놈이... 퀄리티를 스스로 자꾸 올려서 한계에 도전하는놈이 되네요
가격조정...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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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스테에서 츠카사가 자신의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믿고 기다린 루이의 카드 스킬 이름을 '별의 반짝임을 기다려' 라고 표현한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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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때도 팔에 식물줄기 감겨있었는데 이번 이벤에서 스스로 풀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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