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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근이 휘몰아친 조선 시대,
아귀를 삼킨 산신령인 '산군'이
사람들을 위협한다!
연암 박지원의 아들을 필두로
대호(大虎)와 사투하는
조선 액션 퇴마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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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초혼(@chochohon)님에게 부탁드린 조선 후기 연령군(延齡君) 이훤(李昍, 1699~1719)의 홍공복(紅公服) 유물을 바탕으로 한 공복본 일러스트를 공개합니다. 연령군은 숙종(肅宗)과 명빈 박씨(䄙嬪朴氏)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연잉군(훗날의 영조)과 함께 숙종의 총애를 받았던 왕자입니다.
그러니까 노안을 위해 맞춤제작된 특수한 코팅은 아니고 양산형이라고 함 (누구든 입을 수 있다)
하지만 오히려 양산형이기에, 노안이 이걸 입고 평범한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옷차림으로 평범하게 어울림으로써 노안이 공중정원에서 어색하지 않게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코팅이라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