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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당신의 진짜장폰주를 빈공간에 넣어보세요!
그리고 인용을 통해 횐님의 귀여운 장폰주를 보여주세요(?)
아무도 없으면...진짜장폰주 자리는 이제 제껍니다.😏 https://t.co/m82kqpvyB8
아무리 백래시 같은 난관이 있어도, 사회의 변화는 다시 새롭게 이 세상의 구성원으로 태어난 어린이들을 위한 책에서 드러난다. ‘초등학교 혼성 축구부’를 다룬 어린이책이 나온. https://t.co/aNfYxQbtn7 (계속)
아 안그래도 낯가리고 인상도 쎄한데 운동부라 수업도 안들어서 스쿨카스트 바깥에 존재하는 규격외학생 문짝만한찐따 기상호<ㅈㄴ웃김 일진이랑 눈마주치면 쌍방으로 “죠낸놀랐으면서 아무렇지도않은척”할거같음
이틀 지각..... 래인님의 개쩌는 아무로 채색했습니다!!! 그림체 스타일이 저랑 많이 달라서 채색법도 좀 바꿔봤어요... 맘에 드시면 좋겠네요!
이 복장에서 갑자기 익숙한 얼굴이 딱 하고 나오는 그 반전이 좋을거 같아..
셰리는 뭐랄까 오시리스의 시험에 아무에게도 말 안하고 다녀올 느낌..
자캐는 현실의 나와 다르게 실력이 굉장히 좋아서 등대는 가고 싶을때 갔을거란 말이지 먼가 자기인거 모르게 하려고 저렇게 입고 다녀와도.. https://t.co/QZkdhR46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