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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부터 고민을 시작하면 악마쭈인과 천사쭈인이 나타나게 됐는데 말이여...
- 하카타? 쮝여버려용!
- 안대용 하카타! 오래오래 고통 속에 살려둬야죵!
우째 천사쭈인이 더 못된것같은데...이거이 맞는건감??
@bori_drawing 명암은 빛 방향만 잘 잡으면 쉬워요! 빛 안오는 방향은 그냥 싹다 그림자로 밀어버리면 어느정도 완성도 있어요! 빛 받는 부분은 그냥 흰색이나 노랑으로 얇게 선 따면 좋아용. 자세는 분위기 따라서 얌전하거나 붕방이 좋은데 좌우 대칭을 안맞추는게 예쁘게 나와요!
입시로 배운거라 참고만ㅎ
예시
정신없어서 못 올린 28화 글...
수요일에 올라왔습니다... 이 컷 올리고싶어서 지금이라도 올려요... 독자님들 늘 감사합니다 ><
↓↓↓<어느 백작영애의 이중생활> 28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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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어느 쪽 성벽인가YO-!! 겉모습과의 반전매력, 당신이 원하는 건 어느 쪽?!
※ 이 만화는 작가님(@RokuYasuhara)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安原 禄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어느분이 시티 안경한쪽 빛반사효과냐고 물어봐주셔서.!
한쪽만 불투명알입니다 ! 양쪽다 도수 없는 멋안경이에용
여우 창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죽어버린 동경이 없는 일상과
나아가는 희망 속에 도사린 환영
어느 쪽이건 과거만을 붙들고 있으므로.
2. 이틀과 사흘
먼저 사흘과 나흘은 본래 '사ㅇ.ㄹ', '나ㅇ.ㄹ'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흘이 된 건데,
사실 확실한 이유를 찾긴 어렵습니다.
'이틀'을 '읻-흘'로 분석하면서,
'사ㅇ.ㄹ', '나ㅇ.ㄹ'이 '사ㅎ.ㄹ', '나ㅎ.ㄹ'로 바뀌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죠.
그럼 이틀의 어원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