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커미션 받은 거 이쁘게 어제 잘 왔다 사실 어제 여기다 올리려다가 못 올렸는데 히히 짱 조음..(@ hi_gegeim) 지인분이 이쁘게 잘 그려주셨다 ><!!! 내가 여지껏받은 커미션들 다 이뻐서 행복 ^-^S2 다음에 어디커뮤 뛰지 고민된다 0//0
재업데이... 3년인가 4년전에 후리온에 나왔던 일러앤솔 냈던 일러인데 지금도 컬러 잘하는건 아닌데 당시에는 정말로 일러에 자신이 없어서+배경 못그려서 궁여지책으로 페인트 칠했다....이것도 하드 뒤지다 발견해서 한번 올려봄
동인 시작하면서 가장 초기에 그렸지만 여지껏 그린 그림중에 제일 좋아하는 그림.
까보면 참 부족한점 투성이인데... 그냥 분위기가 마음에 들게 나왔어요.
[타이세찬/타이카즈] ~목도리~
데뷔로 에델로즈를 떠나기 전에 목도리를 둘러주는 타이카즈보고싶어서...
말없이 떠나려고했는데 굳이 남겨서 플래그꽂는 여지맨 죄많은남자 윤세찬그려보고싶었다....
빅스 엔 킬링파트 합작에 다준돼로 참여했습니다😃
👉https://t.co/U9M0xk005Y
생일 축하해, 내 사랑아!
@CHA_NNNNN #HAPPYNDAY #차여지 #차학연 #엔 #빅스 #팬아트
'<사울의 아들>에서 보여지는 촬영의 성취는 단순한 카메라워크가 아니다.' 인디와이어에서 꼽은 2015년 최고의 촬영 15편. https://t.co/gMoeBLNj0Z
생각해보면 얘네 때메 내가 이렇게 됐음... 십년이 지나도 커퀴짓...ㅠ 아니 시리즈가 더 해갈수록 설탕에 점점 더 절여지냐고.... 카이는 결혼하고 애도 생겼는데....... 더 좋잖아.......<<
이것저것 그때그때 그리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것도 많고, 나중을 위해 쟁여놓다 보니 보여지는 그림도 소수고. 이런 실속이 없는 작업자같으니(ヽ´ω`) 요건 한창 레스 설정할 때(2010) 그린 것.
장도리9.7-익사한 채 터키 해안으로 밀려온 세살짜리 시리아 난민의 한 장의 사진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그러나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많은 처참한 현실들은 신자유주의 시대의 운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여지껏 무테로 그려본 횟수가 5번이 넘지 않는 사람이 무슨 변덕으로 그렸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크라우스와 잽. / 今まで厚塗り5回もやってない人が気まぐれでやっちゃいました。とにかくクラウスとザップ。
S로맨스,TL은 말풍선코믹스 브랜드 [미즈]가 최고!
추천작품->"새장속의 금애사육" 다이쇼시대를 배경으로,
도련님에게 길들여지는 사랑스런 S사육기!
http://t.co/7R4cptpWpg #말풍선코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