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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단어섞어_그려봐
헬리오가 음산하게 제국에 눈을 감았다로 했어요.
주인공인 메데이아를 위해 제국을 멸망시키려고 하는(?)느낌으로ㅠ해봤어요. 그래서 제국에 일어나는 모든일에 눈을 감는다는 말이에요.
#콕카인_단어섞어_그려봐
시간이 없어서 선도 채색도 난장판입니다ㅠㅠㅠ 하지만 완전 오랜만에 시참이라 꼭 하고 싶었어요..😢
'헬리오는 눈을 질끈 감으며 생각했다. 음산히 변한 제국에 과연 희망이 있겠는가.'
용사제국(1995) 엔딩은 주인공이 국왕 시해 사건에 가담해 국왕을 시해하고. 현실 세계로 돌아오는 거다. 줄거리에서는 사이비 종교 교주 쫓아 이세계로 가서 교주랑 싸우는가 싶더니 친위 구데타 가담해서 반란을 일으켜 국왕 시해하고 현실 세계 귀환이니. 무슨 스토리가 이래? 진짜 이해가 안 가네.
(351) 넘어와주세요, 공작님! - 알페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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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6월 4일
❤
제국의 흑막인 황후가 내 빚을 갚아줄 그를 정부로 삼으려 한다.
그렇다면 그를 지킬 방법은 하나다.
“세르클 공을 제 남편으로 맞이하겠습니다.”
목숨을 건 공개청혼,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2.애가 퇴마집단 대기업? 같은 데에서 대가리인데 애가 여기 제국의 VIP임
사사건건들이 터지면 애가 다처리해서 VIP
대한제국 훈장들. 얼핏 보면 평범한 유럽식 훈장 같지만 디테일 속에 한국적인 요소가 가득합니다. 최고 훈장인 대훈위 금척대훈장의 태극으로부터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막대를 자세히 보시면 눈금이 들어가 있는데요, 이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왕위에 오르기 전- ( 타래에 계속 )
빈 수장고에 보관된 ‘제국검’은 옥새나 성 이슈트반의 왕관처럼,신성로마제국에서 황권을 상징하는 의장용 검인데 여기 퍼멀 하단부에도 시편 144절의 약어가 새겨져 있다: BENEDICTVS · DO[minv]S DE[v]S QVI DOCET MANV[s](찬양받으소서 주님.내 손에(전쟁을)가르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