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거의 발가벗은 채로 뱀파이어의 둥지에 있던 신사분 치고는 잔인하리만치 아름다웠어.당신 누구야?"
뱀파이어들 혼자 전부 물리친 딕 경계하면서도 플러팅 날리는 건 잊지 않는 존 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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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와함께하는첫번째생일!🦋

누구보다다채로운하루보내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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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세마왕 이분이 근본 아닌가여 열분
그와중에 막짤 손묶인채로 저러는거 지금보니
약간 상상의나래를 펼치게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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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필 때 시클에서 클라모르 있던 곳 그냥 바스라진 채로 들고 다니던 게 닉스 되고서는 결정 장식으로 변한거 두 가지 의미로 받아들여져서 맛있음
하나는 페필 때 해피엔딩을 찾겠다고 무한회귀 하느라 클라모르가 뽀개진 것도 수습하지 못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몰려있었다는 해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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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Z x Lives of Asuna Collaboration fan-art!
소울즈와 아스나의 콜라보 작품입니다.

소울즈에 오시면 다채로운 팬아트들이 있으니 꼭 아래주소로 놀러오세요~

디스코드 주소 : https://t.co/Is6rNleE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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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근사한 선물을 받았다.. 파도 같기도 우주 같기도 한 묘한 다채로움 🥲🤍 https://t.co/3LevPgGA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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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영화를 이야기합니다!
다정하고 다채로운 것들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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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변덕이 심해지네~
우리 직원들을 편하게 보내줘.

비가 내리네, 이건 직원들의 눈물이야, 절대 그치지 않겠지.

관리자님은 좋겠어, 부끄러움 조차 까맣게 잊어버릴 수 있으니.

다시 눈을 뜨고 싶지는 않았어, 죄를 지은 채로 지옥에 마냥 떨어지고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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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7화부턴가? 는 계속 눈가 촉촉한 채로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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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적폐캐해의 끝판왕
무릎세워앉아 모에소매가 되는 귀여운 잠옷을 채로 코코아 담긴 머그컵을 양 손으로 쥐고서 꼴깍꼴깍 마시는 태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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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은 아름다웠지만 심장이 있어야 할 곳은 텅 빈 채로 얼어붙어 있었다.

눈으로 벼려낸 창이기에 언젠가는 흔적조차 없어지겠지.

언젠가 눈이 녹을 정도로 날이 따뜻해진다면 마음도 녹아내릴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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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알.레 여친아 (특: 죽은 채로 시작한 고정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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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개 멤버는 정영롱 님, 천사 님입니다.
웹툰 <남남>의 작가 정영롱 님은 재미있으면서도 날카로운 통찰로 우리의 이야기를 완성도 높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천사 단편선>의 작가 천사 님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탄탄한 연출과 따뜻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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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우 키키 키우는 채채로 채햄 보구싶다...🙄💖
(이메레스..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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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으로 방심시키고 암살을 실행하는 미소년 천재 킬러, 인간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아름다움을 아름다운채로 박제하는 기술자, 가면 히어로, 보편적인 관념 너머에 있는 사랑의 형태. 시바타 요쿠사루 기본기는 다 들어있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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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사지 비율이 높은 애들은
방벽밖 무기물재활용 드론들에게 미등록 고철로 인식되어 산채로 수거 당할까봐

총 맞아도 덜 위험한 생체부위를 최대한 노출해 두려는 풍조가 있더란 설정 구실은 있으나

기계사지 인구수가 곰방대 욕심보를 못 따라오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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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꺾는 것 대신 도끼 날을 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을 무렵일 때는 15살이었다.


"그 머리통을 침대 위에 매달 거야. 그럼 나는 아침마다 악몽을 꾸지 않은 채로 잠에서 깨겠지."




"드디어 악몽을 꾸지 않고 아침을 맞이 할 수 있겠어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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