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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님들께 더 나은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령부에서 히페리온 호의 버전 업데이트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래!
======점검 시간======
2019년 11월 14일 13:00 ~ 19:00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확인해줘~
https://t.co/jH8WKdnnwo
#아틈_라이징스타 김호담 님을 소개합니다! ▶https://t.co/wwYu2Lurss 호담 님은 섬세하고 밀도있는 표현과 부드러운 색감의 조화가 매력적인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로, 환경과 컨셉의 특색이 잘 드러난 설득력있는 배경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신포켓몬.. 일부 컨셉들 때문에 너무 화가 난다. 영국의 스모그 사태를 초래했던 공장 굴뚝을 연상시키는 머리에서 뿜는 연기가 공기를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페어리 타입이란 녀석 옆에 환경오염으로 죽어가다 마침내 앙상히 폐사한 산호 모에화가 나란히 있는게ㅋㅋㅋ아.. 너무 크리피하다.
안녕하세요, 국비브루에요!
국뷔온리전2 [토끼가어흥] @bodrekv 님과 참가합니다. 회지 간략하게 첨부해요☺️ 많이 놀러와 주세요💜
* 환경보호(?)를 위한 부스컷 재활용💓
선운편에서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
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행동인데, 몸짓에서 배어나는 기품과 예절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익혔는지를 비롯하여 무선이 드러난다. 어떤 환경에서 교육을 받았든지간에 언행이란 당사자의 본질이 반영될 수밖에 없으니까. 무선이는 육예를 갖춘 풍아한 공자거든요!
시스터스cistus라는 꽃이 특정 환경에서 자연 발화하기도 한다는 거예요~ 공근 생각이 났죠..
배경은.. 공근 떠나보내면서 이러저러한 풍경이 보고 싶어서 대충.. 칠하였읍니다.. 공근아..ㅠㅠ..
엠제이 모르게 엠제이 뒤를 쫓아온 피터가 마치 수상한 사람처럼 음영이 져있고, 그로 인한 엠제이의 두려움을 클로즈업으로 강조하고 있어요.
밀폐된 공간, 억압하는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탁트인 바깥으로 제발로 나간 엠제이지만, 마지막 패널에선 여전히 두려움이 가시지 않은 표정이에요.
"사람들은 수도꼭지가 말라 버린
이 순간을 기억할 것이다."
닐 셔스터먼, 재러드 셔스터먼의 강렬한 환경재난 소설
『드라이』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자세히 보기: https://t.co/8JlfrK1Tak
shiro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근육이 이쁘더라고....
매번 근육을 공부 시켜준 캐릭터..... 매시즌마다 독백이 있다보니 감정부분이나 환경 영향이 강한 캐릭터라 생각하기도했고, 스토리외에 시청자에게 생각을 많이 하게한 중요한 인물이라 생각한듯. 블레이츠 외에 연성을 많이한 최애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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