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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피 ㄹㅇ 따뜻하다..
자기 아들이 뭘 좋아하는지 아는 아버지들ㅜ
근데 기로로 아버지도 솔직하지 못하신가
빠르게 지나가면서 몰래(?) 주고 가시네ㅋㅋㅋㅋㅋ
근데 일월로화지로 사람이 어떻게 자라나는걸까 항상 상상하는 중..
옛날에 봤던 웹툰에 '만년삼'이란 캐릭터가 있었는데 약간 그런 식으로 자라나는 걸까?
....만년삼 심청추
죽사헌은 오직 천마님 보려고 본건데 김공자가 여기까지 도달하는 과정 보니까 김공자ㅜ이 미친놈 미친놈 이 미친놈아ㅠㅠㅠㅠ하면서 울어사지고 하 근데 진짜 천마님이요 이이이이ㅣ이잉ㅇ이ㅣ잉 진짜 너무 아름다우심....
132.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 - 프리드리히
★★★★.☆
전작들은 다 중도하차함 근데 이것만은!! 연재분다읽고 2부 목빠지게기다리는중 회귀하고 시스템창 있고 가문 부흥시키는 로판클리셰 들어간 무협임 근데 이상한점 하나 없이 전개 탄탄한 몇안되는 여주로판무협...당장읽으십시오
..... 아이콘데코터까지 만들고옴
귀엽지않나요? 근데 이거 어떻게 작게 그리는거임? 이걸 그리는 인간들은 천재임? 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