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새 우리집 밤의문이열린다 illustration illustrator drawing
画質 高画質

할로윈은 지났지만 오랜만에 웁님을 그리고 싶어서!

(웁님 손 봤는데 웁님을 사진으로 봤다는 벅참과 웁님의 덩치감이 느껴져서 진짜 설렌닿ㅎ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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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긴히지 첫 데이트 날
손 잡고 다니고 싶은 긴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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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최애 씨피의 가장 좋아하는 스킨쉽 습관이나 애정표현 방식.. 나는 무선이가 가만히 망기 뺨에 손 올리고 달래는 게 그렇게 좋은데 이때 남이공자가 소리도없이 뚝뚝 울고있으면 더 좋고요 뺨에 손대면 그 뺨에 얼굴 묻고 어리광 부려야지대 이마 맞대고 눈 마주치는 스킨쉽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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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세컨드 4호 리워드를 소개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정하님께서 그린 영화 <#벌새>와 <#우리집>, <#밤의문이열린다> 포스터예요. 손 그림을 스캔한것으로 가까이서 보면 더 감동적입니다. 전형적인 캐릭터를 벗어나, 자기만의 방식으로 사랑하고 이별하는 영화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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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미친아 손 차이 뭔데 뭐냐고 미쳤냐고 왜이렇게 섬섬옥수냐고 미친 저 손으로 자목동자 몸 만지는 주천 보고싶다 미친 미쳐서 헤드스핀 오지게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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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눈사람 만들어서 꾸며준답시고 왕따시만 한 왕관 올려주는거 넘 웃김ㅋㅋㅋㅋ가디언 케이프 대신 산타 케이프 입은 거 너무 뽀쨕하고 잘 만들었다는 표정으로 뿌듯하다는 듯이 허리에 손 올려놓은 자세도 귀엽다 뽀담뽀담 해주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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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아직 이르지만 겨울 느낌☃️으로 따땃🌞하게 차려입은 황흑 💛_💙 추운날엔 둘이서 꼭 붙어다니겠지.. 의외로 키세가 더 추위에 약할 것 같다 6월생이니까. 쿠로콧치는 한참 추운 1월생이고.. 추워서 달달떠는 키세 손 잡고 쿠로콧치가 호 입김 불어줬으면~ 포근한 황흑은 mimi_commission님 커미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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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미치겠네 레이디도 그렇고 트래시도 그렇고 왜이렇게 유아틱하게 그려진 느낌이지? 레이디는 가슴 부각 심하고 요즘 누가 가슴 위에 손 올리는 구도를 쓰냐고; 둘다 손 올린 구도도 같고 손도 개작고... 내가 아는 레이디는 싸움 존나 잘하는 애고 트래시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아이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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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여긴 하룻치다 싶어서 여기만 그렸다네요 손 선 정리..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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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손 굳을까봐 가볍게 낙서(ㅋㅋ)
팜투 캐릭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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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리오 평소엔 담배 안피는데 개빡칠때마다 담배폈으면 좋겠다 스트레스 극에 달하고 손 덜덜떨면서 담배찾다가 한모금 빨면 안정될듯 (담배는 메이스게라가 항상갖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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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재료도 구리고 내 손이 특히나 구려서ㅠ 이럿게나와버린... 세필붓이 두꺼버서 손 후들후들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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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어디서부터 주접을 떨어야할지 모르겠는 그런 그림이다
울 페리 오밀조밀한 손으로 쨍쨍거리는거보소... 베개 깔고잇는 라피스를 또 깔고잇는 페리 ㅋㅋㅋㅋㅋ
손 꼭잡고 자고있는 루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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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손 지운게 더 좋은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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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햇살 난간
-햇살나무
-이른 아침
-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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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알티 너무 흑도같아서 낙서,,, 근데 기력업어서 거으 ㅣ원본 손 안 댄 거라 담에 더 제대로 그리고 싶다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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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손 꼬옥 잡는 댕댕이 노아....
노윶 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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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와 배드애플 10주년이냐........ 한때 동방에 미쳐있던 적 있었는데
최애 모코우... 언제 봐도 캐디가 대박이다 게다가 동방캐들 중에서는 매우 희귀한 바지 입은 캐릭터이기도 하고
주머니에 손 넣은 포즈가 오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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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