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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부터 독자들의 비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처음엔 도경이를 괴롭히는 민폐 캐릭터였는데 어느 순간 귀엽고, 깜찍하더니 이제는 유혹...?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알쏭달쏭한 선배와의 기숙사 생활, <늪의 나락> 비명과 함께하는 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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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제목은 니네 왜 엑텔에 없냐 입니다.
선배이야기 하면서 투덜대는 비비와 아, 예.. 그렇군요.. 하며 장단 맞춰주는 아르주나.
좋아하는 애들 맘대로 붙이면 이런 근본 없음이 나온다.
학식전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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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 철혈의 엠포에 집착하는 모습을 선배한테 달라붙는 후배로 표현했네요 ㅋㅋㅋㅋ
"피 한 모금 주면 안 잡아 먹~지."
하진의 공세를 단호하게 막는 도경. 그런데 거부하는 이유가 피를 뺏기기 싫어서가 아닌 듯한데...?
수상한 선배에게 피를 뜯기는 기숙사 생활, <늪의 나락> 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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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믹스 6월 11일 신간
『청의 침투』-코지마 카츠라
대학생 이즈미는 선배 리쿠토를 보고 첫눈에 마음을 빼앗긴다. 그에게 모델을 제안하지만 번번이 거절당하는 이즈미. 결국 모델 권유를 포기하고 그동안의 행동을 사과하는 이즈미를 보고 리쿠토는 마치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하듯 말하는데....
'하진 선배가 날 좋아하긴 할걸? 이유는 터무니없지만.'
도경은 친구들의 놀림 때문에 한숨이 나온다. 하지만 도경이 아는 하진과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하진의 모습은 서로 다른 듯한데...?
<늪의 나락>13화 https://t.co/iPB37plvFr
후하 하제님(Aiai_len ) 커미션으로 아이선배 그렷으요!!><!!
본진이라 그런지 그리는데 재미가 두배-/////-🌈💕
커미션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