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 트친소 rainrisiartwork ongseongwu 옹성우 digitalarts องซองอู オンソンウ welo artworks fantagio แฟนอาร์ต kanghaneul คังฮานึล traveler2 ahnjaehong 강하늘 안재홍 트래블러2 oneus oneusfanart oneusart tomoon tomoonfanart ravn oneusravn kimyoungjo 원어스 김영조 레이븐 투문 kpopfanart 제이미 이_해시를_보는_즉시_자신의_핑발_캐릭터를_올린다 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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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말랑이가 내린다면

18 55
2020-01-27

강해질이유를 알았다.. 나를 이끌거서 하늘을 거머쥐어라!
https://t.co/LSrZyAlzqa
https://t.co/l531JSwtUX?

드뎌완성 ㅎㅎ

55 75
2020-01-27

이때 크로우 옆태 넘 이쁘드라,,,,,,,,,,
저 동그란 눈에 밝아오는 하늘에 얼굴 그림자진게 더 짠하고 막,,,,,

2 12
2020-01-25

오랜만에 별을 좀 보고싶군···.

그렇게 올려다 본 밤하늘에 별은 커녕 달도 잘 보이지 않았음. 마다라가 죽었고 본인들도 다시 사라지는 그 시점이였던 거... 다들 토비라마가 무슨 얘기하는 지 몰랐는데 옆에 하시라마만 '이상한 놈'이라며 위로해주고 싶어하는 얼굴. 아마도 그 별은 이즈나겠지ㅠ

4 7
2020-01-25

<당신의 하늘에 유성운을 띄우자>

이것도 2136년 쯤 연재 할거임...
표지라도 그린게 어디!
수작업 느낌 확실하게 내고 싶었는데 점점 길을 잡아가는 것 같다👀✨

6 24
2020-01-25


(수수: 새로운 자캐!! 이름은 하늘이~!! 남캐예요!!!
트친님들!! 제가 남캐를?! 네??!!)

+새벽러ㅓ⭐이구 폰그림러 입니다ㅏ!!
망친소 아녔으면 좋겠네요ㅠㅠ의인알사랑해ㅐ요🧡💛💜

17 10
2020-01-25

오랫만에 캐릭터 하나 더 쩌봤습니당.
이름은 네보고 크로아티아 어로 하늘이란 뜻이에요.
그리고 사실 날개색이 반대로 들어가바렸습니당..
용캐 만든건 처음이네여

0 5
2020-01-23

다들 왜 고영 자랑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우리집 애기가요 기분안좋으면 뛰어와서 박치기해주고요..그릉그릉해주고요 .. 츄르도 물고 오더라구요..하늘에서 뚝 떨어졌단 말은 과학이었어요 (?

0 20
2020-01-22

- ravn x howl -

까만 밤하늘에 달빛
쏟아지는 your eyes
그대가 없음에
나 숨을 쉴 수 없기에
공허함 속에
날 구원해준 너가 있기에 일어선다

4 11
2020-01-22


바다도 파랗고 제이미도 하늘색이니 제이미를 바다에 표류시켜보았다

31 64
2020-01-22

밴드하는하늘색머리 청년(이거아님)

0 3
2020-01-22

분명 밤하늘의마법사엿는데.황혼의 마법사가 되어버렸다는게 이 그림에얽힌 이야기...
오프님연성이에요 제가캐디를 못해서 태그는 못하겠어요...(((((울며뛰쳐나가기

5 28
2020-01-22

아 진짜 갤러리정리하다가 너무 좋아서 아파트 뿌셔버렸다
지금 하늘에서 내리는 거 저희 집 아파트잔해입니다..

0 2
2020-01-22

DON'T CALL ME BY THAT NAME!

* 그는 제 가슴을 누르고있는 당신의 다리를 부러트릴 기세로 세게 쥐어잡아 떼어낸다. *

그딴 시답잖은 하늘의 뜻 따위, 몇번이고 거절해주마.
그리고 내게 싸움을 거는 거라면 몇번이고 받아주마...!

* 내팽겨치듯 당신의 다리를 던지고는 일어나서 지팡이를 든다. * https://t.co/4mw7SjbBib

7 30
2020-01-21

아무래도 한동안 제대로 된 이름으로 불리질 않아 큰 착각을 하고있는 모양이군.
*당신을 바닥에 쓰러트린 후 일어나려는 것을 막듯이 발로 가슴팍을 꽉 밟는다.*

단념해라. 너 또한 나. 하늘의 뜻을 거스를 수 없는 존재다. https://t.co/0Z5PLZ7xWv

15 88
2020-01-21

WIP
하늘 감시자

4 51
2020-01-21

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여러분 모두 여기를 봐주세요 하늘에서 미소가 아름다운 천사가 내려왔습니다

0 0
2020-01-20

나...김초밥..(김씨 아님)..
한국의 유교걸로 살아온지 어언..2n년..
명절을 싫어하며 살아왔지만..
자꾸 잘랄라하는 하성운 때문에..
명절만을 기다렸다...

62 112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