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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 그대] 상수와 하공
봄툰에서 6화까지 무료 이벤트중입니다
(7/25일까지)
https://t.co/fvYbWh85XR
를 두르는데 아루루는 떨리는 목소리로 카이린(코메린)을 부른다. 코메린이 돌아온 것과 같은 착각에 자기도 모르게 그대로 이계린을 안아버림. 보고 싶었다고, 미안하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우는 아루루에 카이린은 적잖이 당황하지만 그 목소리에 아루루의 슬픔을 몰래 느낀다.
아인애드합작 그대로 아인애드로 참여했습니다
주최자분들 참여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0^~~
존잘님들 아트는 ↓
https://t.co/UFif4l5bHA
내 그대들에게 친히 "밤의 권능"을 보여주마.........(매일 저녁 이리야님을 외치며 자정마다 무료뽑기 10회를한 광신도의 최후)
2016년 그림과 현재 그림.... 아 근데 왜 저 때는 피부색을 그냥 흰색으로 그대로 둔거지??? 과거의 나 존나 귀찮았던건가????? 하다못해 인아는 커뮤캐인데..????? 쨋든... 발전은 한 것 같다... 근데 3년이나 지났는데??? 개미 똥보다 작은 발전()
우리는 비를 큰 손님이라고 불렀다. 그는 내게 큰 손님이었다. 다정하고 유쾌했다. 그러나 사실 그는 사막이었다.
“자온, 나는 그대를 약탈할 거다.”
#집착공 #도망수 #강수 #사막물
▶️https://t.co/5sQwxp2T7J
요청이 있어서 2014년에 열린 드림온리전 5월의 신부에 참가했던 닌타마 란타로의 케마 토메사부로 드림 글을 공개합니다.
5년 전에 쓴 글을 후기만 빼고 그대로 올립니다(...) 다소 이상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닌자학교 졸업 후의 이야기입니다. 오리주 드림.
링크
https://t.co/uV0zvyARRb
2019.07.08 퇴근송 / Surfin´ Usa - The Beach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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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사무실의자를 서프보드 삼아 여기저기서 밀려오는 파도를 타고 또 타야 할듯! 말 그대로 생존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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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송 #songforwaytohome #배철수의음악캠프 #배캠 #mbc라디오 #mbcradio #thebeachboys #surfinusa #surfboard #illustration
차기작 준비하면서 콘티짜는데 스케치만 몇 주째...너무 지겨워서 한 컷만 선따봤습니다
제대로된 그림은 몇 달 만인것 같네요
확정은 아니고 말 그대로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