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잦은 탈색으로ㅠㅋㅋㅋㅋ 머리가 점점 부스스해지니까 헝클어트리면 그대로 고정돼있어가지구 귀 여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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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메이드 표지
217. 나의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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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 그대] 상수와 하공
봄툰에서 6화까지 무료 이벤트중입니다
(7/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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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두르는데 아루루는 떨리는 목소리로 카이린(코메린)을 부른다. 코메린이 돌아온 것과 같은 착각에 자기도 모르게 그대로 이계린을 안아버림. 보고 싶었다고, 미안하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우는 아루루에 카이린은 적잖이 당황하지만 그 목소리에 아루루의 슬픔을 몰래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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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렇게 잠든 그대 가슴에
사랑한다 새기고
잠시 세상을 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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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그대 얼굴에 피를 닦아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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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그대2] 66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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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당 1장이구요 여캐남캐 상관없어요!
길어도 1주일 장도 걸립니다. 말그대로 두상이라 얼굴부터 목까지 밖에 안나옵니다 배경 투명화 가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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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애드합작 그대로 아인애드로 참여했습니다
주최자분들 참여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0^~~

존잘님들 아트는 ↓
https://t.co/UFif4l5b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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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박승택 , 어렸을 때 부터 미모 대 단 하 다
어쩜 이렇게 그대로 자랐어? 아 진챠 어 이 업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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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린애들 함 다시 그려봤어용 귀찮아서 색은 그대로 뽑아 썼슴 풋풋하다ㅠㅠ저때 진짜 그림 즐겁게 그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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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들도..
근데 식물들이랑 퀄리티 맞추기엔 내가 여유가 없어서 그냥 손그림으로 그렸던거 그대로 쓰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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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대들에게 친히 "밤의 권능"을 보여주마.........(매일 저녁 이리야님을 외치며 자정마다 무료뽑기 10회를한 광신도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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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림과 현재 그림.... 아 근데 왜 저 때는 피부색을 그냥 흰색으로 그대로 둔거지??? 과거의 나 존나 귀찮았던건가????? 하다못해 인아는 커뮤캐인데..????? 쨋든... 발전은 한 것 같다... 근데 3년이나 지났는데??? 개미 똥보다 작은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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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를 큰 손님이라고 불렀다. 그는 내게 큰 손님이었다. 다정하고 유쾌했다. 그러나 사실 그는 사막이었다.

“자온, 나는 그대를 약탈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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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계셔 주세요. 변하지 않고, 사라지지도 않고. 그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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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이 있어서 2014년에 열린 드림온리전 5월의 신부에 참가했던 닌타마 란타로의 케마 토메사부로 드림 글을 공개합니다.
5년 전에 쓴 글을 후기만 빼고 그대로 올립니다(...) 다소 이상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닌자학교 졸업 후의 이야기입니다. 오리주 드림.

링크
https://t.co/uV0zvyAR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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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퇴근송 / Surfin´ Usa - The Beach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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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사무실의자를 서프보드 삼아 여기저기서 밀려오는 파도를 타고 또 타야 할듯! 말 그대로 생존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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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각각 어울리는 꽃말로 컨셉잡아서 그려봄
두훈-기생초, 다정다감한 그대의 마음
형호-사프란,후회없는 청춘
민규-마가목,게으름을 모르는 마음
우림-하늘나리,변치않는 귀여움
요거 액자든 포카든 굿즈로 만들어 보고 싶당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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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준비하면서 콘티짜는데 스케치만 몇 주째...너무 지겨워서 한 컷만 선따봤습니다
제대로된 그림은 몇 달 만인것 같네요
확정은 아니고 말 그대로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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